혁명 2.01 베리하드/퓨리어스 노에딧/노치트
일단 여기서는 베리하드/퓨리어스를 하였으니 노말/노말 정도면 무난하게 적용되리라고 봅니다. 사르데냐를 선택한 이유는 초반 확장이 쉽고, 어느정도 생산시설이 있으며(특히 소총과 통조림공장이 존재)
이탈리아 이벤트가 존재하고, 리더진이 괜찮다는 점이 있습니다.
그럼 초반 사르데냐-피에몬테의 상황을 알아보겠습니다.
하류층 49%,중-상층은39%로 세금을 거두고, 풀관세를 한다면 재정 적자가 나지 않을 것입니다.
교육비는 최대,범죄비용은 중간이상,국방비는 최하로 놓고, 육군-해군유지비는 일단 최대로 둡니다.
이것이 월드마켓입니다. 여기서 초반 조금 시간이 지나가면 빨간표시가 나오는 곳이 있는데, 그곳은 수량을 보고 수입을 5-10정도로 해주신다면 빨간 불이 사라질 것입니다.
저기서 양모,가축,물고기,곡식은 초반10정도의 재고는 있어야 하므로 10수입후 판매를 하도록 합시다.
산업부문
산업: 특별히 관리할 공장은 없습니다. 다만 소형화기 공장이 초반에 손해가 나니 닫아두었다가 예비군창설에 필요한 소형화기40이 필요시만 잠시 열도록 합니다.
기술: 초반에는 산업기술(Industry)위주의 개발을 하도록 합시다. 그래서 일단 실용적증기기관(작업시간+10%)부터 개발을 시작합니다.
전쟁
-일반적인 국가들은 NP라는 것을 가지고 있을수도 아닐수도 있습니다. NP는 먹어도 베드보이가 상승하지 않는 땅이니 되도록이면 획득하도록 합시다. (다만 수도 합병시는 베드보이증가) 참고로 사르데냐-피에몬테의 NP는 이탈리아전역과 베네치아입니다.
파르마에게 선전포고를 합시다. 파르마의 외교상황을 보면 모데나,루카,교황령이랑 동맹관계에 있습니다. 압도적 국력차이가 아닌 이상 모두 참전한다고 보면 됩니다. (참고로 독립보장해준 나라도 참전합니다.)
선전포고는 위신차이와 상대편베드보이에 따라서 결정되는데 최고위신소모는 -100입니다.
전쟁의 전개
전쟁은 일단 이쪽편이 가장 많은 병력을 동원해서 적의 가장 적은 병력을 노리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교황령이랑 다른 소국들의 연결을 끊기 위해서 모데나부터 침공합니다. 초반 4개사단이면 가능하므로 특별히 병력을 더 뽑을 필요는 없습니다.(아직까지는 병력보충도 안해도 됩니다.)
모데나 영토를 완벽히 점령 후에는 모데나땅 한개랑 위신실추,통행권을 요구합니다.
그 다음 파르마영토로 진격하여 위신실추와 배상금을 얻어냅니다.
이 때쯤 되면 예비군증강이랑 병력충원이 필요합니다. 예비군 증강은 통조림과 소형화기가 각각 40개씩 필요하고, 병력충원은 여유의 맨파워가 필요합니다.
사르데냐-피에몬테는 소형화기 통조림 공장이 둘다 있으므로 소형화기는 필요시만 열어서 40개를 생산하고, 통조림은 40이상을 팔도록 합시다.
교황령은 병력이 다소 많으므로 상륙작전후 수도점령으로 항복을 유도합니다. 이때 루카는 여전히 수도 점령상태로 두고(승리점수관리) 병력충원은 단지 기병1기만 해도 충분합니다.(병력충원시 사기가 감소합니다.)
이렇게 한다면 증가된 위신과 더 넓어진 영토를 소유하게 됩니다.
5년이 지나면 평화조약이 종료됩니다. 그럼 예비군8사단과 기존 5사단을 동원해서 다시 한번 파르마 선전포고를 해서 파르마,루카,모데나를 합병해 주시고, 교황령의 모든 영토를 빼았고 위신실추와 배상금을 받아 주면 사르데냐-피에몬테는 명실상부한 열강이 되게 됩니다.
교황령의 마지막 항복
관계+200이 된다면 프랑스와의 방위동맹도 괜찮습니다.
교황령과의 전쟁이후 국력이 신장되었다면 통행권도 허락해 줍니다.
일단 초반전략과 전쟁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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