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혁명
1850년대 독일통일
이것을 위해서는 그냥 독일 각지에서 혁명이 일어날 경우 그것을 막으면 된다
각 국 근처에 군대를 주둔시켜 두었다가 반란군을 진압하자 한 나라도 빠짐없이 진압이 된 경우 보수적인 제국 이벤트가 일어나면서 통일이벤트가 뜬다(입헌군주제로 하지 않고 그냥 군주제로 해도 된다 이경우-통일 전까지)
1850년대 통일의 경우 - 잘 통일이 되지 않는다..(몇개씩 남는 나라들이 있다.)
1866년 독일의 지도력 이벤트가 나온다 그럼 오스트리아는 독일의 지도력을 인정했다를 선택하자
그럼 오스트리아는 우리의 지도력에 이의를 제기할 것이고 이는 전쟁의 시작이다
전쟁을 해서 하노버,작센,바이에른등을 땅 하나짜리로 만들어 버리자..(베드보이는 증가하지 않는다)
오스트리아는 속국화를 하던지 배상금+위신실추정도로 끝내든지 그것은 자유이다
속국화+ 배상금 정도로 간단하게 끝내줍니다
1869년 아직 시간이 남았지만 한번 프랑스를 침공해 본다(위신은 남아 도니까)
안 해도 된다(이 경우는 룩셈부르크 위기때 전쟁 쪽으로 분위기가 흘러감..)
파리를 점령하고 룩셈부르크와 더불어 알자스-로렌 지역도 조금 더 얻었다
그후 1871년 독일 제국을 위한 만세삼창 이벤트를 본다
1880년 독일은 최강의 나라이다
러시아와 국교 회복을 해서 동맹을 맺고 땅교환 몇번 하면 폴란드지역+발트3국 심지어 핀란드지역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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