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이센이나 오스트리아로 해보다가 프랑스가 강하길래 한 번 해봤습니다.
막상 해보니 강하긴 강하네요. 그런데, 산업력은 오스트리아 같은 나라들한테도 밀리는 느낌이 나는 건 관리를 안 해서인가.. 그냥 인페미 무시하고 전쟁이나 하는게 나을까요. 지금(1850년대)은 뭐 한계치 근처이지만..
1840년 라인란트 회복전쟁 시작
고립된 프로이센의 상황
베를린 점령!
라인란트의 회복
프로이센을 완전히 동편으로 가게..
다시 전쟁
프로이센은 이제 동편으로..
스코틀랜드 해방을 위한 영국 상륙작전!
계속된 승리!
영국의 항복은 다가오고..
스코틀랜드 독립 성공!
뭐 대략 여기까지 했는데, 산업력이 생각보다 안 올라가네요. 전쟁 끝나니 영국이 다시 1위하고.. 오스트리아도 비슷하게 따라오고.. 미국의 남북전쟁에나 참전한 후에 오스트리아와 영국을 다시 분리시켜야 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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