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ies in Motion 시나리오6를 끝냈습니다. 다소 난이도가 있더군요.
시나리오 6는 몇가지 주의할 게 있습니다.
밑에 나오겠지만 초반에 나오는 임무를 반드시 수행해야 후속 임무들이 나옵니다.
버스노선, 지하철노선은 수입이 어느정도 나오긴 하는데 다소 손이 가는 편입니다. 실업이 다소 있어서 그런지 수익이 생각보단 별로입니다.
헬기는 없애는 임무 나온 뒤로는 그냥 다시 안 만드는게 좋을듯 합니다. 수익을 내는건 가능합니다.
오스트리아 빈의 녹색성장 시나리오입니다.
수익 내는것 자체는 그다지 어렵지 않습니다. 헬기는 수익이 많이 나긴 하는데 유지비 따지면 별로입니다.
여러 실험을 하면서 수익을 늘려봅니다.
수익을 관리하기가 까다로운 편입니다.
까다롭긴 해도 돈은 잘 벌기는 괜찮은 편입니다.
바로 이 임무가 중요합니다. 이걸 해결해야 연계 임무가 발생합니다. 과감하게 지하철 1번 라인을 없애버리면 됩니다.
바로 이 임무들이죠. 헬기라인도 이때쯤 없애면 됩니다.
마지막 임무입니다. 이걸 해결하면 시나리오 끝이죠.
바로 광고 캠페인을 한 후 80명의 승객을 유치하는 것입니다. 아무 광고나 하면 됩니다.
시나리오7은 다시 과거로 돌아가서 1988-1991년 독일의 베를린입니다. 바로 독일의 통일 순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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