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ies in Motion 시나리오5 완료하였습니다.
시나리오5는 1990년대 핀란드의 헬싱키입니다.
버스노선도 만들어보고, 지하철노선 확장도 해봤는데 지하철이 더 좋은듯 합니다.
시나리오5는 핀란드의 헬싱키를 배경으로 합니다.
주요 시설들이 가까운 반면, 도로 흐름이 복잡하기 때문에 버스노선으로 이득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냥 지하철만 천천히 확장하는 방식이 더 좋아 보입니다.
지하철노선을 확장하기에는 충분한 자금이 주어집니다. 버스도 보조노선으로 돌리는 것은 이득이 나긴 하지만, 교통흐름이 쉽게 막힙니다.
지하철위주로 운용해도 성장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지하철로도 시간이 지나면 충분히 흑자가 발생합니다.
임무를 위한 노선말고는 버스의 비중은 높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소비자 평가가 좋게 나오네요.
시나리오5의 마지막 임무입니다.
노선을 3개 아무거나 만들면 되니 쉬운 임무입니다.
시나리오5를 완료하고 시나리오6으로 넘어갑니다.
시나리오6은 2004~2009년의 오스트리아 빈입니다. 드디어 21세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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