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ies in Motion 시나리오 7을 완료하였습니다.
이 사나리오는 서독과 동독이 통일한 1980년대 말에서 1990년대 초 베를린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초반에는 다소 돈 벌기가 어려운듯 하네요. 하지만, 버스노선으로 돈 벌고 그 돈으로 지하철을 조금씩 늘리다 보면 괜찮은 수익이 나오는듯 합니다.
통일 독일의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다.
시나리오 시작시 노선 정리가 필요합니다.
노선 정리후 늘어나는 버스노선들..
처음에 몰랐는데 버스들이 8종류나 있네요. 다음 페이지로 넘겨서 나온 버스들이 더 좋아 보입니다.
안정적인 운영으로 인해 좋은 평가를 받습니다.
드디어 등장한 마지막 임무..뭐 뒤에 임무 몇개 더 나오긴 합니다.이 임무를 완료하면 다음 시나리오로 넘어가게 되죠.
3500명의 승객을 운송하는 임무입니다.
버스노선으로 하는건 무리수였나 보네요. 그래서 나중에 지하철로 대체..
시나리오 8 입니다. 2000년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이 배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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