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ies in Motion의 시나리오4도 완료했습니다.
이 시나리오는 베를린 미션인데 도시에 방벽이 있어서 라인 구축이 다소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하철이 있어 풍부한 자금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재미있게 플레이 할 수 있는 시나리오인듯 합니다.
시나리오4는 독일의 베를린입니다. 도시 군데군데 방벽이 있어 라인이 끊어져 있죠.
가장 큰 문제는 지하철입니다. 지하철이 중간중간에 끊어져 있으니 지하로 내려가셔서 복구하셔야 합니다.
끊어진 것들만 복구하고 노선만 생성해도 자금 확보에는 크게 어려움이 없으니 굳이 더 확장은 안 하셔도 됩니다.
버스는 2층 버스가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역시 지하철이 있어서 그런지 흑자내기는 쉬운 편입니다.
버스노선과 지하철노선을 연계해서 더 수익을 높여봅니다.
회사가 잘 성장하네요.
미션도 할만한게 잘 나와, 흑자에 문제가 없습니다.
이 미션이 최종미션입니다. 승객 1000명을 유치해야 하는군요.
승객불만이 쌓이면 정류소부터 우선 바꿔줍니다. 그후에 노선상태보면서 버스투입하고요.
고급버스정류장도 이때쯤이면 개발됩니다.
시나리오가 완료되었습니다.
시나리오5는 핀란드의 헬싱키입니다. 1993~1997년 90년대로 들어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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