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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후기/게임후기

마제스티2 후기



마제스티2  진행중입니다. 진행이 전체적으로 중반에 접어들면서 미션이 어려워지고 있네요.

이제 한 번 공격경로를 보고 건물을 잘 지어야 미션을 끝낼 수 있을 듯 합니다.

이제 영웅 파티도 모집해서 돌아다녀야 최종 미션 목표들도 달성할 정도로 어려운 난이도가 되었으니 말이죠.




이 미션의 목표는 대왕쥐를 잡는 겁니다. 항구에 도착하기 전에 주변 적을 전부 없애고 갔습니다. 그러면 화물이 오는데 그게 치즈입니다.
치즈로 대왕쥐를 유인해서 잡으면 미션이 종료됩니다.





탑을 부수는 미션인데 여기선 파티모집이 중요했습니다. 따로따로 가면 힘들더군요.
여관을 렙업시킨후 파티모집 기술을 개발하고, 파티 모집 공고창을 내면 영웅들이 몰려드는데 저는 ? 를 눌러서 랜덤으로 파티를 구성했습니다.
아직은 파티 구성만 하면 되지 그렇게 신경써서 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다음 미션은 용잡기입니다. 용의 체력이 많고, 공중유닛이 많아서 어렵게 느껴지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