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 정리된 국경의 독일제국이랄까.. 혁명 베리하드/퓨리어스 노에딧/노치트 중국/인도 식민지 확보 않함 독일로 해서 중국/인도는 안 먹겠다고 제한 걸어 놓고 했는데도 꽤 발전했네요..역시 독일 인가 1889년 독일의 유럽 1889년 독일의 유럽 반란율- 거의 진압함 아름다운 러시아 봉쇄..그리고 오스만의 축소(네자드는 합병예정) 관대하게 중국과 인도는 건들이지 않음.. 과연 역사는 어떻게? 예의상 상하이와 대만 확보.. 아프리카 랠리.. 스웨덴을 키워 주고 있고, 영국에게 아프리카를 다소 넘겨 주었다. 더보기 빅토리아 : 티베트를 열강으로..! 혁명2.01 베리하드/퓨리어스 노에딧/노치트 혁명에서 한번도 전쟁을 하지 않는 나라..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곳이 바로 티베트입니다. 내륙지방에다 산지, 자원은 가축이 전부라서 선전포고할 위신이 아깝죠. . 그런 티베트를 한번 열강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우선, 중국으로부터 배상금을 뜯어 냅니다. 그 과정은 가히 죽음의 행군이라고 할 수 있지요.. 티베트 최초의 근대화된 사단 일단 정치개혁을 해서 입헌군주국이 되고, 많은 정치적자유를 티베트인에게 허용하였습니다. 그 다음 옆에 붙어 있는 소국들을 병합하고, 마지막으로 아프카니스탄을 합병하였습니다.(분할점령은 베드보이 때문에 ..) .. 이제 티베트는 2000만의 인구대국으로 성장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크림전쟁을 준비합니다. 오스만 독립보장 않하고 그냥.. 더보기 빅토리아 : 포위섬멸로 이룩한 독일제국 혁명2.01 베리하드/퓨리어스 노에딧/노치트 일단 프로이센으로 예비군 불리면서 돈 좀 모으다가 동맹탈퇴하고, 강제 통일의 길을 겪었습니다. 물론 속국화 전략을 적절히 사용해서 베드보이는 그다지 않 높았습니다. 그러면서 러시아랑은 지속적인 친교관계로 동맹에다가 통행권까지 얻어냈습니다. 그리고 나서 트리폴리와 연해주를 몽땅 러시아에게 넘겨주고 클레임 근처 땅을 얻어 클레임 건설하고 식민지건설 .. 그다음 러시아에게 넘겨주었습니다. 그리하여 프로이센은 폴란드땅대부분을 러시아로 부터 얻어내고, 덤으로 발트3국까지.. 그 와중에 1850년대 들면 프로이센은 거의 대부분의 국가들을 통합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제 해외로 눈을 돌려서 덴마크에게서 필요한 땅을 다 받아내고, 프랑스침공을 준비합니다. 프로이센의 예비군들은.. 더보기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1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