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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후기/빅토리아

빅토리아 : 무굴제국을 열강으로 만든 모습

혁명2.01 베리하드/노말 노에딧/노치트

 

무굴제국이 되니 인구는 많으나 민족은 하나.. 하지만 두번째 정당이 풀시틴즌쉽을 지원하길래 그거 믿고, 펀잡과 인구 가장 많은 두 개주에 공업화시작.. 평화가 오려나 하는데..

 높은 베드보이로 인해 러시아가 선전포고.. 프러시아는 종주국임에도 불구.. 동맹참여를 거부

할 수 없이 러시아랑 같이 참여한 페르시아를 침공하고, 러시아-무굴제국의 국경인 조선에 15사단 짱박아 두기 결성.. 페르시아 완전점령을 목표로 달리다 보니 러시아의 평화제안.. 나쁜 조건은 아니라 수용.




러시아의 항복 -페르시아는 다시 원상태로 ..

 


그 다음 목표는 물론 망할 종주국인 프러시아로부터의 독립.. 마침 오스트리아-프러시아전쟁도 일어나고 해서 수송선과 경기병들을 이끌고, - 주력인 경기병50사단중 절반인 25사단투입- 프러시아의 동맹국들부터 해서 점령시작.. 하노버와 몇 개만 속국으로 만들고 나머지는 풀어줌.. 그리고 프러시아 수도 점령후 위성국을 만들 수도 있었지만, 그럼 완전 무굴제국이 막 나가는 거라서 그냥 배상금+위신실추+통행권으로 만족.. 그사이 오스트리아는 프러시아에게 승리하여 영토를 뜯어 내 버린..


 무굴제국이 이 후에 이집트를 비롯 여러 비문명국을 한번에 합병하여 위신을 높였고, 베드보이는 무시. 아마 250가까이 되었던 걸로 .. 그 다음 열강들 영국,프랑스,미국 을 식민지 전쟁으로 침공하여 국가발전 방해와 위신+식민지 획득을 하였습니다.  한 두번 그러니까 .. 전쟁을 아무도 안 검.. 

 그래서 열심히 산업화에 매진.. 영국에 이은 두번째 산업국이 되고, (위신 극대화를 위해 네덜란드 본토침공해서 본토땅 받고, 바로 합병해서 위신이 엉청 뛰어오름) 위신도 1위라 2위의 열강이 됨. 하지만 연구점부족으로 기술수준은 낙후된 상태.. 러시아에 이은 물량전이 대안인가..



프랑스와 영국의 식민지납부... 5년 기다리는 것도 지루하다.




네덜란드 합병

 


무굴제국의 세계



아시아 - 안남은 망하지 않았다.




아프리카 영토.. 참고로 무굴제국은 아프리카 클레임 건설이 안 된다. 기술수준 낙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