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세팅
혁명2.01 베리하드/노말 노에딧/노치트
일반적인 저의 방식인 베드보이 관리와 속국화전략을 버리고, 펀잡은 베드보이 무시와 정복전쟁으로 나아가기로 했습니다.
일단 돈을 모아 입헌군주제로 변신.. 영국과의 친교를 올림으로써 시간을 끈 뒤, 신드와 펀잡과 중국사이 국가합병.. 신드의 맨파워로 보충하고, 영국 침공과 동시에 신드독립. (영국위성국선전포고-간접적 영국참여) 길을 막음으로써 아편전쟁까지 버팀.. 그리고 화이트피스성공.(물론 영국위성국수도를 먹어둬서 승리점수가 올라간 탓도 있을 거다.)
그 다음 신드재합병하고, (신드는 이제 군인팝이 넘쳐난다.) 영국과 열심히 싸우는 중국침공..
탕산+배상금+위신실추성공..
그 다음 재빨리 돌아와서 영국재침공을 위한 경기병12사단창설.
마침내 휴전기간 종료후 영국재침공. 물론 위성국침공으로 간접침공.
12사단은 4사단씩 3개그룹은 인도땅을 점령해 나가고, 5사단은 해안에 주둔.. 영국격파의 준비.
이때 영국의 사단들은 1-2 많으면3-4씩 오다가 전멸.. 총14-15사단을 5사단이 잡아줌... 그리하여 영국의 사단은 3정규사단과 비정규사단들만이 존재하게 되었음..
계속되는 인도점령과 중국재침략+배상금을 확보.. 계속되는 플레이.. 영국은 절대 평화조약에 응하지 않고, 신규로 창설되는 우리의 사단들.. 경기병들은 인도를 누비고, 영국은 간간히 상륙하다가 전멸.
펀잡은 이 기회에 영국의 속국들을 무력정복-합병하기 시작.. 무굴제국을 향한 준비.
드디어 크림전쟁과 영국의 항복.. 많은 땅을 얻고, 다시 중국의 배상금을 얻어낸 뒤, 영국 재침공.. 하이데라비드와 나머지국가들을 합병해가며 영국을 몰아부치고, 이어지는 영국-버마전쟁.. 버마가 영국을 상대로 선전.(펀잡이 영국정규군을 10사단이하로 없애버린 바람에. )
그리고 다시 이어지는 전쟁 이번엔 다른 위성국침공 .. 물론 영국이 다시 펀잡에게 항복하고, 영토를 내 놓고.. 버마는 합병되어 버림(너무 허약함).. 그 사이 펀잡은 다시 중국에게 배상금을 얻음과 동시에 조선쪽영토를 요구.. 조선침략.. 그리고 합병.
그 중간에 마지막남은 국가인 베로다침공(까먹고 있었음).. 그리고 합병. 마침내 탄생한 무굴제국..
물론 영국과는 전쟁중이지만 영국의 인도쪽은 영국이 총16사단인데 펀잡 아니 무굴은 50사단.. 상대가 될 리가..
열심히 인도를 정복해가며 영국이 과연 중국상대로 어찌 할지 보고 있음..
영국과의 전쟁
영국과의 전쟁 대혈전..2차 영국전쟁.
3차 영국전쟁
저기서 영국군14-15사단은 전멸..
조선은 합병되었다.
무굴제국의 완성.. 비문명국이다.
프러시아지원 이벤트-문명국이지만 프러시아속국이라는.. 독일되기전에 독립하는게 낳을 듯.. 아직 저쪽 영국땅도 못 먹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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