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 2.01 예전에 했던 거지만
경기병을 추가해서 기존 병력과 함께 오스만을 공격해서 짜르 오브올 슬라브 조건 지역을 미리 먹어두면 크림전쟁 전까지 짜르 오브 올슬라브를 이룩하기 쉬워 집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프로이센과는 친하게 지내서 동맹을 이룩하십시오. 분명히 도움 되는 나라입니다.
또 추가 병력은 네이티브 경기병 위주로 하다가 근위병도 가끔씩 추가해 주세요. 또한 크림전쟁때는 충실히 예비군을 늘려 놓았다가 전쟁에 투입해야 합니다. 꾸준히 하였다면 걱정은 없습니다.
짜르 오브 올슬라브 - 영국이랑은 자동 종전
왈라키아,몰다비아,세르비아를 합병하고 소피아와 저기 알바니아 지역 먹으면
독립 이벤트가 일어납니다.
크림전쟁이지만 이스탄불 근처만 먹으면 끝납니다. 밝게 보이는 부분들이 미리 먹어둬야 하는 곳
크림전쟁때는 프랑스도 밟아주고..
보너스
러시아는 최강입니다..
'게임후기 > 빅토리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빅토리아 : 안할트 - 프랑스와 러시아의 몰락 (0) | 2015.07.21 |
---|---|
빅토리아 : 열강 이오니아섬 (0) | 2015.07.21 |
빅토리아 : 정리된 국경의 독일제국이랄까.. (0) | 2015.07.21 |
빅토리아 : 티베트를 열강으로..! (0) | 2015.07.21 |
빅토리아 : 포위섬멸로 이룩한 독일제국 (0) | 2015.0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