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ropa Universalis IV (Europa Universalis 4, 유로파 유니버셜리스 4, 이하 유로파4) 입문 가이드는 입문자와 초보자를 대상으로 쓰여진 가이드입니다.
편안하고 무난하게 진행할수 있도록 쉬운 방법으로 진행하였습니다.
1444년 오스만입니다. 처음 나온 2.6만의 군대를 반으로 나눠주세요. (단축키 s)
절반인 1.3만은 알바니아(이하 A 부대)로 나머지 1.3만은 대기(이하 B 부대)합니다.
장군도 한 명 고용해서 배치하면 좋습니다.
1천의 군대는 따로 있는데 이건 수송선에 태웁니다. (단축키 a)
나중에 비잔틴과 전쟁 시 콘스탄티노플 인근 해역으로 함대를 보냅니다.
계속 정지상태로 둡니다. 할 게 더 있거든요.
City로 시작하는 맨 밑의 임무를 선택합니다.
아테네에 클레임 위조를 겁니다.
맨 밑의 임무를 선택했기 때문에 콘스탄티노플에 클레임이 있습니다.
비잔틴에 전쟁을 선포합니다.
이제 정지상태를 풀고 게임을 진행합니다.
크림 한국은 동맹을 거는데 받아줘도 되고 없어도 큰 상관은 없습니다.
나중에 맘루크 공격할 시점에나 필요하죠.
군사 고만만 우선 고용합니다.
A 부대는 일부는 공성전 하게 하고 나머지는 알바니아군을 공격하게 합니다.
단축키 d를 쓰면 공성전에 필요한 부대를 남겨놓게 됩니다.
B 부대는 아테네와 비잔틴의 군대를 공격합니다.
B 부대는 아테네와 콘스탄티노플에서 공성전 합니다.
단축키 d를 이용하고 남은 병력은 아카이아에 합류합니다.
A 부대는 아카이아로 내려갑니다.
튀니지, 크림 한국과 왕실 결혼해두면 좋습니다.
동맹은 해도 되고 안 해도 됩니다.
군사 고문만 고용된 상태네요.
여유자금이 100이 넘고 흑자라면 모든 고문을 다 고용해도 좋습니다.
아직은 크게 여유 있는 건 아니니 +1까지만 고용하세요.
알바니아 100% 되면 합병하고 공성전이 완료되면 아카이아 근처로 이동합니다.
아테네 클레임 조작이 끝나고 아테네, 콘스탄티노플 점령이 완료되었으면 평화협상을 합니다.
아테네, 콘스탄티노플 양도와 아카이아 해방을 요구합니다.
이제 경쟁자를 지정합니다.
맘루크를 선택합니다.
베니스는 나중에 선택하도록 하죠.
장군은 50 군사력을 사용해서 고용할 수 있습니다.
27/31이니 4천의 부대를 만들 수 있습니다. 용병 4부대를 고용합니다.
아나톨리아(소아시아)에서 고용하면 됩니다.
콘스탄티노플은 국가 결정을 통해 코어가 됩니다.
아테네는 그런 게 없으니 행정력을 써서 코어로 만듭니다.
아나톨리아(소아시아) 지역엔 오스만 코어 지역이 많습니다.
카라만, 라마잔, 둘카디르, 잔다르가 공격대상입니다.
그중에서 백양조(아크 코윤루)나 맘루크와 동맹이 아닌 국가를 공격합니다.
이 정도 동맹은 오스만 혼자서 이깁니다.
적군부터 없애고 점령해 나가면 됩니다.
3~5천이면 점령하기 충분하니 많이 배치해둘 필요 없습니다.
주력부대는 후방에 배치해서 발칸반도 반란진압에 대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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