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파4 왈라키아로 할 수 있는 도전과제입니다.
몰다비아로도 할 수 있긴 한데 이건 추천하지 않습니다.
1. 외교고문 +2 명성이 나올때까지 재시작 합니다.
2. 라구사에서 상인으로 돈모으기(Collect)를 시킵니다. 육군 유지비는 최소로 국가중점은 행정으로 합니다. 보병*2을 만듭니다.
3. 폴란드랑 관계개선을 합니다. 폴란드와의 관계가 보통이 아니면 재시작 합니다.
4. 세르비아와 왕실결혼, 보스니아와 왕실결혼, 세르비아와 동맹, 보스니아와 동맹을 맺습니다.
5. 헝가리 Temes에 클레임 위조를 하는데 들키면 재시작합니다.
6. 폴란드와 왕실결혼, 폴란드와 동맹을 맺습니다. (외교고문 조언가를 잠시 고용해서 쓰고 그 이후 해임합니다.)
7. 헝가리에 다른 클레임 위조를 시작합니다. Temes 명목으로 헝가리에 선전포고 합니다.
- 폴란드와 보스니아는 참전해야 합니다. 아니면 재시작합니다. 폴란드가 폴란드-리투아니아 동군연합이 안 되면 재시작합니다.
- 프랑스, 오스만, 튜튼이 참전할 것입니다. 할 수 있는거 없으니까 리투아니아 영토에 가 있으면 됩니다.
8. 오스트리아와 관계개선합니다. 헝가리에 클레임 위조가 끝나면 폴란드에 관계개선합니다.
9. 튜튼과 오스만은 평화협상 기회가 오면 패배인정을 해서라도 빠르게 평화조약을 맺습니다.
- 튜튼 평화협상 정도하고 오스만과 헝가리가 좀 약해졌다 싶으면 공성에 참여합니다. 클레임 조작된 지역 정도는 점령해야 합니다. Temes는 필수죠.
- 헝가리와는 Temes+클레임지역+1지역 또는 프랑스와의 동맹해체 정도로 평화조약을 맺습니다.
- 너무 욕심을 내면 폴란드가 먼저 평화협상을 하니 최대 3지역 정도로 만족합시다.
10. 이제 헝가리는 오스만 인근이 아니라 오스만 경고가 무용지물입니다. 헝가리에 클레임 조작을 하고 계속 공격 점령합니다.
11. 첫 아이디어는 휴머니즘으로 가고, 가톨릭 지역 선교는 하지 않습니다. 헝가리와 트랜실바니아 반란군이 계속 생겨날 것인데 군사포인트를 아끼지 말고 50씩 써줍니다.
- 행정기술+1, 군사기술+1 정도는 해도 괜찮은데 더 올리지는 않고 포인트를 모으길 바랍니다.
12. 오스트리아와는 동맹 -55 정도보다는 높아야 가능성이 있는데 그 시점에 조언가 고용하고 왕실결혼과 동맹을 맺습니다.
- 그래도 모자라거나 조언가가 없으면 선물이라도 줍니다. -57 근처면 소용없으니 포기하고 기다립니다.
13. 헝가리를 계속 공격해서 오스트리아와 영토가 인접하게 되면 서구화를 시작합니다.
- 그전이나 서구화 이후 보스니아와 인접하고 왕실결혼이 끝나면 보스니아를 침공해서 속국화합니다.
- 세르비아는 비잔틴과 동맹을 맺는 경우가 많으니 비잔틴과 세르비아가 오스만이랑 전쟁을 할 떄를 노리거나 하면 됩니다.
14. 폴리투-오스트리아와 함께 오스만을 공격합니다.
- 폴란드가 약해지면 분열할 수 있는데 그럴경우 몰다비아에 클레임 위조를 하고 침공해서 속국화합니다. (군사력 비교해서 우위일 경우)
15. 가톨릭 지역이 많아지고 휴머니즘 아이디어를 어느정도 찍었을 경우 0% 반란도인 지역이 있을 겁니다. 전쟁 전에 개종을 누르고, 반란군 요구 수용을 해서 가톨릭이 됩니다.
16. 오스트리아와 함께 오스만을 계속 침공합니다.
- 오스만 본격적인 침공 전에 보스니아, 세르비아는 속국화 하는게 좋습니다.
- 몰다비아 지역을 속국화 못 했을 경우 폴란드 약체를 기다리며 기회를 기다립니다.
17. 오스만이 금장 한국이나 크림과 동맹을 맺은 상태면 그걸 해체하는걸 평화조약에 포함하는게 좋습니다.
18. 오스트리아와는 꾸준히 관계개선을 합니다. 비잔틴을 속국으로 만들면 쉽게 확장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 베네치아는 오스트리아와 떨어지면 공격을 하고 아니면 클레임 위조만 하면서 기다립니다.
- 헝가리는 계속해서 공격해서 속국으로 만드는게 좋습니다.
19. 종교전쟁이 일어나면 참전거부를 합니다.
20. 종교전쟁 동안 혼자서 확장을 하다가 오스트리아가 종교전쟁으로 어려움에 처하면 클레임 위조를 하고 오스트리아나 오스트리아 동맹국에 선전포고 합니다.
- 오스트리아 지역인 카르니올라(독일어-Krain), 고리치아(독일어- Görz)는 반드시 확보해야 합니다.
- 베니치아와의 전쟁 한 번으로 필요한 지역을 확보하는게 가능합니다. 크레타만 점령한다면 말이죠.
- 이후 오스만으로 확장을 계속해서 수도를 포위하면 발칸지역 장악이 가능합니다.
* 저는 휴머니즘-영향-방어-공격으로 아이디어를 선택했습니다.
* 과확장 100%를 초과하지 않게 항상 조심합니다.
* 초반에 동맹에게 병력을 의존할때는 너무 욕심을 부리지 않고 빨리 평화를 맺는게 좋습니다.
정치가(Statesman)가 나올때까지 재시작 합시다.
프랑스, 오스만, 헝가리, 튜튼이 있어도 폴란드-리투아니아와 함께라면 이길수 있습니다.
군대가 전멸 안 당하게 잘 피해다니세요.
어려운 전쟁이지만 3개지역 정도로 만족합시다.
그 다음에 만회하면 되니까요.
종교문제도 있으니 천천히 확장합시다.
오스트리아와 인접하고 서구화
보스니아를 속국으로 만들고 세르비아 속국화를 위한 전쟁중입니다.
오스트리아와 폴란드가 든든하네요.
폴란드가 약해지고 있네요.
몰다비아랑 폴란드쪽 정리 후 오스만을 공격하고 있는 중입니다.
오스트리아가 함께 하네요. 오스트리아가 참전 안 하면 전쟁은 다음 기회에 하는게 좋습니다.
계속되는 확장 후 오스만이 갤리로 막는 해협을 통과할 수 없어서 금장한국과 그루지야에 통행권을 얻어서 위로 돌아서 왔습니다.
이렇게 점령해 버리면 오스만 수도도 정복할 수 있죠.
오스트리아에 있는 발칸지역 2개입니다.
도전과제 달성 시점의 영역
폴란드, 헝가리, 크로아티아 등은 속국입니다. 아직까지 배신의 여운이 안 가신듯 오스트리아와는 왕실결혼 상태네요.
저는 휴머니즘-영향-방어-공격으로 아이디어를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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