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 프로이센 초반전략 2

빅토리아

중간 목표이다

세금은 없고 관세는 높게 하여도 돈은 충분하다(세금이 낮으면 투쟁성이 줄어든다)

교육예산은 최대 치안예산은 절반이상 국방이나 육군/해군은 최대로 유지한다

정치 체제는 입헌군주제를 목표로 하고, 선거권은 지주만.공공집회 예. 언론권은 검열언론. 정당은 퇴출가능. 노동조합은 사회주의조합 금지 정도로 하자

그럼 거의 독일보수당이 100%에 육박하는 지지를 받을 것이다 (선거권을 부유층/전부로 할 시는 불가능)

처음에 러시아와 계속 외교를 해서 100씩 계속 주어서 +15씩 올리면 된다

관계가 +190-200이면 동맹을 맺는다

그리고 러시아가 크라코프나 조지아를 침공하면 프로이센이 더 강력하기 때문에 전쟁 주도국이 된다

러시아가 점령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위신실추나 위성국으로 만들도록 하자 

러시아와 관계가 +190 이상일 경우 통행권을 요구해 받아 두도록 하자

1847년이 되면 슐레스비히 문제가 터진다. 그럼 전쟁을 선포하도록하자. (동맹은 부를 필요없다)

우선 슐레스비히를 점령하고 합병한다.

그후 덴마크의 수도를 점령하면 우리가 받을 땅을 받을 수 있다

별로 베드보이도 않 높고 러시아와는 충분히 가까워 졌으니, 영국과 외교를 하여 동맹을 맺도록 하자

 

1850년대까지는 예비군을 늘리며 내실을 다진다

식민지확장

오스만제국과의 친교(이벤트와 몇번의 외교를 통해 가능하다)

통행권을 얻고 트리폴리를 침공하여 완전히 점령후 수도를 제외한 모든 영토를 요구한다

이집트를 본다

파산여부확인 또는 위신-100이하일 경우 이집트를 침공하여 평화제안을 이끌어 낸다

프랑스와 대치중인데, 프랑스를 약화시키기 위해 사르데냐를 침공하여 땅을 얻어낸다(사사리와 칼리아리는 반드시 얻어낸다)

두바이 정도는 그냥 합병해도 된다

식민지 건설은 다음과 같이 한 칸 짜리 지역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