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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후기/빅토리아

빅토리아 : 프로이센 초반전략

빅토리아 혁명 2.01 난이도 노말/노말

 

노치트/노에딧

 

처음 시작



일단 소형화기,폭약,대포 공장 공장을 정지시킨다. 나중에 이런 공장을 자본가가 지어도 정지시킨다.




무역과 예산은 초반에 이렇게 세팅한다. 국방예산은 여유가 생기면 100%로 올려도 된다.




 부유층으로 해서 입헌군주제 하면 저 자유민주당이 집권한다. 그러므로 계혁은 위와 같이 하지만 투표권은 지주만으로 해서 입헌군주제로 바꾸면 된다...

 



처음에 있는 기계부품으로 시멘트와 제재소를 확장하쟈... 그후 기계부품을 수입하거나 기술을 개발하여 시멘트,제재소,유리 공장 등을 확장하면 된다.




 가끔씩 이런 이벤트가 뜨는 데, 프로이센은 주로 연구점 상승같은 이벤트가 많다.

 



이런 건 원하는 걸 선택하면 된다.




친하게 지내고 싶은 나라를 선택해라.. 초반 이벤트중 중요한 런던 조약

 



외교와 경제.. 외교점이 쌓이는 대로 러시아와 친교를 해라.. 그 방법은 러시아와 거래를 할때 100씩 주면 15씩 올라가는 편이 가장 편하고 빠르다.

 그리고 공장이 확장되면 처음에는 2-3레벨 전까지 계속 기술자만 변환하여 투입시켜라.. 투입하면서 40000이 넘으면 분할 하면 된다. 처음에 변환하려면 자원이 부족하다고 하니, 저 해당 자원을 세계 시장에서 구입하면 됩니다.

 



이제 미래를 대비하여 재정 세팅을 다시하고 관세를 조금 낮춘다. 그러면 자본가들이 돈을 모으기 시작하여 철도와 공장을 건설하게 될 것이다.. 초기에는 직접 R을 눌러서 철도를 건설해도 된다.(자금 확인)

  그리고 빨간색이 뜨거나 남는 자원이 생길 텐데, 이경우 빨간 자원은 수입하고 남는 자원은 여유를 두고(한 50이상) 팔면 된다... 기본적인 세팅은 다음과 같다..




러시아와의 관계가 200이 된다면 동맹을 맺어라.. 러시아는 프로이센에 친근함을 느끼는 AI라서 동맹을 쉽게 허락한다. 그러면 일단 군사력을 러시아쪽으로 다음과 같이 모아라.




 러시아는 압박을 느끼고 쉽게 통행권을 허용해 줄 것이다. 이런 군사적 압박없이는 통행권 얻기가 힘들다.. 통행권은 후방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