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ies in Motion 에서 베를린 캠페인을 진행중입니다. 생각보다 많이 어렵네요.
노선의 수입이 영원한게 아니라서 새로운 노선도 개척해야 하고 할게 많네요.
시가전차의 노선을 깔고 운행중입니다. 왠지 버스보다 노선 만들때 할게 많지만 수입은 꾸준히 나오네요.
노선을 중간중간 확장시켜서 그런듯 합니다.
요금을 초록색에 맞춰줘야 고객들이 안 떠납니다.
연일 흑자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때 빨리 확장을 해야 되죠. 기다려 보았더니 적자로 돌아섭니다.
버스와 정류장 상태를 점검해 봅니다. 몇 군데에선 고객들의 불만이 남아있네요.
회사는 잘 성장하지만 소비자 평가는 안 좋습니다.
이제 관리가 잘 진행되었고, 새로운 확장에 나설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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