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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ies in Motion 후기 : 베를린 Cities in Motion 에서 베를린 캠페인을 진행중입니다. 생각보다 많이 어렵네요. 노선의 수입이 영원한게 아니라서 새로운 노선도 개척해야 하고 할게 많네요. 시가전차의 노선을 깔고 운행중입니다. 왠지 버스보다 노선 만들때 할게 많지만 수입은 꾸준히 나오네요. 노선을 중간중간 확장시켜서 그런듯 합니다. 요금을 초록색에 맞춰줘야 고객들이 안 떠납니다. 연일 흑자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때 빨리 확장을 해야 되죠. 기다려 보았더니 적자로 돌아섭니다. 버스와 정류장 상태를 점검해 봅니다. 몇 군데에선 고객들의 불만이 남아있네요. 회사는 잘 성장하지만 소비자 평가는 안 좋습니다. 이제 관리가 잘 진행되었고, 새로운 확장에 나설 시간입니다. 더보기
Crusaders : Thy Kingdom Come 소개 Crusaders : Thy Kingdom Come 장르 : 전략 개발자 : 네오코어게임즈 배급사 : 네오코어게임즈 출시 : 2009년 아서왕과 왕의 십자군을 개발했던 네오코어게임즈의 게임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비슷한 느낌이 나는데요. 플레이해본 결과는 아서왕과 왕의 십자군의 카메라 움직임이 더 괜찮습니다. 하지만 배경이 중세유럽이 처음으로 십자군을 했던 시기라 다르니 왕의 십자군의 전작과 비슷하게 느껴도 될 듯 합니다. 영웅들, 많은 군대와 넓은 전장, 팩션을 주요 게임 요소로 가지고 있으며 역사적 고증이 잘 된 편입니다. 캠페인과 시나리오 두 가지의 선택지가 있습니다. 캠페인은 스토리대로 진행하는 것이고, 시나리오는 임의의 전투 미션을 부여해서 플레이하는 것입니다. 시나리오를 선택해서 진행해 보았습니.. 더보기
아서왕 : 색슨족 후기 아서왕 : 색슨족 후기입니다. King Arthur : The Saxons 은 아서왕의 확장팩으로서 The Saxons campaign을 진행할 수 있게 해줍니다. 승리조건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고, 새로운 영웅과 유닛. 스킬들이 추가되었습니다. The Saxons campaign을 선택하였습니다. 승리 조건을 마음대로 정할 수 있습니다. 북동쪽에 위치하고 있네요. 징병을 하면, 훈련될 때까지 이동을 할 수 없습니다. 새로운 임무가 나왔네요. 런던 점령입니다. 런던으로 가는 길 마침내 런던 점령 아직도 많은 퀘스트들이 기다리고 있네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