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로그 : A Hate Story
인디게임인데 한국어 지원합니다.
현애와 뮤트라는 ai 인물이 중심이고, 5개의 엔딩이 존재합니다.
초반에 잘못접근하게 되면 진행이 제대로 안 되서 재미가 없는데, 접근만 제대로 하면 괜찮은 게임입니다.
이야기는 괜찮은 편이고, 음악도 그럭저럭 들을만 합니다.
이야기 진행이 그렇게 길지는 않고 천천히 해도 10시간안에 충분히 끝낼만합니다.
미리니름이 일부 있어 접어둡니다.
로그 파일을 끝까지 읽고 나서 보여주면서 진행하면 됩니다.
목표에 따라, 일부는 안 보여줘야 되는 경우도 존재합니다.
로그 파일을 ai 현애, 뮤트에게 보여주는것에 따라 추가로 로그 파일들을 볼 수 있게 되고, 엔딩도 달라집니다.
중간에 원자로가 과열되는 이벤트가 나옵니다.
그럼 시간제한이 걸리고 그 시간안에 해결해야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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