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탄 퀘스트
Titan Quest
장르 : 액션, 롤플레잉
출시 : 2007년 6월
확장팩도 있는데 그건 아직 해보지 않았습니다.
접근성이나 난이도에서 괜찮게 할만합니다. 다만, 후반갈수록 점점 레벨업에 시간을 좀 더 써야 하네요.
그래픽은 괜찮은것 같고 그리스-이집트-오리엔트-올림푸스로 가면서 몬스터와 배경이 변하는게 잘 구현된 듯 합니다.
이야기도 재밌고 퀘스트도 할만하네요. 한글화도 사람들이 해서 그걸 받아서 하면 좋습니다.
게임진행 모습입니다.
메인화면입니다. 특별히 따로 저장할건 없고, 세이브를 여러개 하는게 아니라 단일 저장 형식으로 됩니다.
포털을 자주 이용하게 될 건데, 단축키는 L입니다.
진행중에 포털을 자유롭게 열어서 마을로 왔다갔다 할 수 있어서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인벤토리가 1개인데 가방형식으로 계속 늘어납니다. 제가 나중에 진행할때는 3개까지 늘었났죠.
이것도 자주 쓰게 되는 단축키인데 지금은 Z를 누른 모습입니다. 그러면 아이템이 떨어진게 보이고 이름을 누르면 되니 편리합니다.
초반에는 이렇게 하는데 나중에는 X를 눌러서 색이 있는 아이템만을 줍게 됩니다. 그게 비싸게 팔립니다.
이집트에서 토굴충을 잡은 모습
중반 진행모습
전투지배와 방어지배를 선택했습니다.
중반에 장비한 무기, 방패, 갑옷 입니다.
델킨은 저랑 상성이 맞아서 그런지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여기서부터 너무 어렵네요. 레벨을 좀 더 올리고 다시 와야겠네요.
저 괴물들이 너무 강력한 공격을 해서 체력이 버틸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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