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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후기/유로파

유로파4 도전과제 완료!

1.8 패치 이후로 추가된 도전과제도 완료했습니다.


혁명분쇄가 제일 어려웠네요. 영국으로 했을 때는 혁명 국가가 안 떠서 오스만으로 다시 1800년대까지 플레이해야 했습니다.




혁명을 유도하기로 하고 선정된 노르웨이

한 차례 침공으로 혁명이 시작되었습니다.

주의 할 점은 혁명 이벤트 나오려면 국가 영토가 10개여야 하고, 반란군이 수도를 점령해야 합니다.




계획대로 움직이는 반란군!

혁명반군은 좀 약하고, 다른 반군이 좋더군요.




노르웨이에 혁명이 왔다!




노르웨이가 러시아랑 동맹이랑 심심풀이로 놀 겸 폴란드-리투아니아와 함께 전쟁을 시작했습니다.




러시아는 5개가 되었습니다.

같은 대륙이라 의미는 없고, 그냥 러시아군의 이동방해, 물론 아시아 쪽은 해외식민지가 되었죠.




도전과제 하려면 인문과 첩보과 있어야 하겠더군요.

110만 육군과 함께 편안한 생활




속국도 정책으로 +50% 늘리니 쓸만하더군요. 변경국은 지정 안 했습니다.

오이라트는 서구화까지 했습니다.





도전 과제 완료!




이 영광을 수니에게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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