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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후기/유로파

유로파4 : 국부론 후기

유로파4 : 국부론 dlc로 무역회사가 등장하면서 무역강국 만들기가 편해졌습니다.


내셔널리즘 반란이 좀 귀찮긴 한데, 군사포인트를 써서 낮추면서 진행하니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확장에서 조금 어려운건 앞서 말한 내셔널리즘 반란, 비서구권 병종 상승으로 전만큼 쉽게 이기기 힘드니 맨파워부족입니다. 초중반 용병의 필요성과 효용이 늘어났고, 무역회사는 맨파워를 포기해야 하기때문에 선택의 문제가 있겠네요.


확장이 행정쪽으로가서 첩보랑 위치가 바꼈습니다.




무역회사들로 늘어난 해군한계




지역확보 51% 넘어가면 상인 1개씩 추가되는게 정말 좋습니다.




확장+무역 아이디어+ 무역회사 등으로 인한 상인 11명!




무역수입이 다른 수입의 두배 넘네요.




무역수입으로 수익 1위를 견인할수 있습니다. 개척자가 4명인건 외교정책에 개척자+1 되는걸 해둬서 그렇습니다.




참고로 무역회사는 아프리카, 아시아 지역에 영역이 나누어져서 정해져 있습니다. 그리고 신롬처럼 옆에 저런 표시가 붙고, 무역회사 소속으로 넣고 뺄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