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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후기/유로파

유로파4 : 국부론 이후 포르투갈 무역


유로파4 : 국부론 후기

유로파4 : 무역 


위 2개의 글을 미리 읽고 보시면 좋습니다.

더 좋은 방법이 있을 수 있습니다. 

유로파 4에 적응할 때 참고 정도로만 하시기 바랍니다.





포르투갈인데 아프리카 위주로 진행한 모습입니다.




상류가 2개고, 하류가 2개인 모리셔스 해안에서 수집합니다.

이런 위치에 상인을 파견해서 돈 모으기 지시를 내리는 거죠. (Collect)




세비야도 좋은 수집 장소입니다.

세비야는 상류가 4개인데 하류가 없죠.

여기도 상인을 파견해서 돈 모으기 지시를 내립니다. (Collect)




아이보리 해안은 상류가 1개인데 하류는 2개입니다.

이런 곳엔 상인으로 무역조종을 해야 합니다. (Transfer)

모리셔스 해안으로 가게 방향을 지정해줘야 합니다.




여긴 상류가 1개, 하류도 1개입니다. 다른 방향으로 가진 않죠. 

상인이 남을 경우에나 이렇게 무역조종을 하게 배치합니다. (Transfer)

상인이 더 필요한 위치가 생기면 여기 있는 상인들부터 씁니다.




예를 들어 서유럽 같은 곳이 있죠. 여긴 상류가 4개, 하류가 4개인 곳이라 나중에 발전하면 중요한 곳입니다.

어느 정도 함대와 상인을 배치해서 무역조종을 해줘야 합니다. (Transfer)

방향은 세비야 쪽으로 가게 해줘야겠죠.

포르투갈이면 카리브까진 장악 가능한데 거기서 무역조종을 해서 서유럽으로 보내는 것도 좋습니다. (Transfer)

이런 경우 콩고와 희망봉에 있던 상인을 투입하면 되겠죠.




상인은 없고, 가진 지역도 없는데 주변에 무역수익이 많은 지역이 있다면 해적을 쓰는 것도 좋습니다.

해적은 활동하면서 버는 수익의 일정 부분을 나누어 줍니다. 그리고 해당 지역 국가들의 수익이 주는 효과도 같이 가져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