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왕 King Arthur - The Role-playing Wargame 소개

 

아서왕

King Arthur - The Role-playing Wargame

1기가 메모리(XP), 1.5기가 메모리(비스타/7), 엔비디아 6600/라데온 X700, 다이렉트X 9.0c

장르 : 롤 플레잉, 전략

개발자 : 네오코어게임즈

배급사 : 패러독스

출시 : 2009년

크기가 8GB 정도 되는 조금 큰 게임입니다. 네오코어게임즈의 다른 게임과는 다르게 유니코드 변경이 없어도 설치/실행이 됩니다. 현재 확장팩은 King Arthur : The Saxons, King Arthur : The Druids 가 나와 게임 플레이 시간을 더 증가시켜 줍니다. (확장팩은 다음에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프로필을 생성합니다.

캠페인과 시나리오가 보입니다.
캠페인은 스토리 진행을 해가면서 하는 것이고, 시나리오는 단일 전투나 임무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입니다.

시나리오를 시작하면 종족과 맵, 난이도, 전투크기를 조절하는 화면이 나옵니다.

카드 조합식으로 병력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이게 귀찮으시면 ?를 눌러서 랜덤으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여러번 되니 원하는 구성에 가깝게 나올 때까지 랜덤을 눌러도 됩니다.

시나리오 시작화면

전투를 시작하기 전에 병력 배치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가깝게 볼 수도 있고, (그래픽이 좋다면 좀 더 고퀄리티입니다.)

이렇게 멀리서 버드아이 시점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중간적인 시점도 가능하죠.

다음은 캠페인입니다. 캠페인은 스토리 진행을 해가면서 할 수 있습니다.

The Saxons campaign은 확장팩인 King Arthur : The Saxons 에서 추가되었으며,

The Druids campaign은 확장팩인 King Arthur : The Druids 에서 추가되었습니다.

엑스칼리버를 뽑는 아서왕

캠페인이 시작됩니다. 캠페인 진행 자체는 저퀄리티로 진행됩니다. 전투는 동일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