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왕
아서왕 후기 완결편입니다.
이제부터는 거의 수동전투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오래된 신앙에 대항하는 십자군들이 나타났습니다.
남동쪽에서도 나타나고 남서쪽에서도 나타납니다.
십자군이 나오기전부터 요정들의 영토로 진격하고 있었기 때문에 일단 목표까지만 해결하고 돌아옵니다.
요정들의 영역은 도로도 없고, 숲이라 이동이 느립니다.
이제 남은 요정들의 군대만 전부 없애면 결말이 보입니다.
그전에 십자군들을 없애야 겠죠. 남서쪽에 추가로 십자군들이 등장합니다.
멀린이후에 이어지는 갤러하드의 반란
랜슬롯 혈통은 반란의 기질이 있는건가.
갤러해드는 해결했고, 마지막 십자군들을 물리쳐야 겠습니다.
중간에 신경을 못 써서 반란이 일어난 곳이 보이네요.
충성도가 떨어질수 있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중간중간 토너먼트를 열어줘야 합니다.
십자군들을 물리치리면 오래된 신앙의 승리를 위해 세곳에서 주요 세력을 물리치고 남은 십자군들을 제거해야 합니다.
요정족 Seelie쪽이 거의 반쯤 주축인 군대입니다.
저는 근접은 방어부터, 궁병은 원거리부터 올리고 중간중간 유지비쪽을 내리게 하였습니다.
원탁의 기사들은 자동으로 되는 간접기술 위주로 올리고, 지도력 위주로 올리면서 전투를 틈틈히 올렸죠.
십자군을 제거한 후에는 잠시 내정과 병력 보충을 한 후 요정족을 공격하여 모든 군대를 제거하였습니다.
그럼 드디어 결말!
오래된 신앙과 공정함을 지키면서 결말을 보는군요.
저는 중간에 거치지 않았는데 랜슬롯을 원탁의 기사로 얻는 것도 존재합니다.
하지만, 나중에 모드레드와 싸우는 이벤트가 나오게 됩니다.
아서왕 후기 완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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