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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후기/게임후기

시티즈 인 모션 : 독일의 도시들 시나리오5

시티즈 인 모션

Cities in Motion


시나리오2에서 바로 시나리오5로 넘어갑니다. 라이프치히가 배경입니다.

난이도는 크게 어렵지는 않은데, 중간에 돈을 모으는 목표가 다소 수치가 높습니다.




시나리오2와 같은 모습의 시작입니다.




시나리오의 제목과 같이 새로운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지금 있는 교통체계는 엉망이지요. 새로 만들어야 합니다.




목표가 주어지니 목표를 따라가면서 하면 됩니다. 우선, 라인3개를 없애면 됩니다.




그 다음에 라인 7개를 만드는 것이 나오니 이 목표가 나오고 만들면 됩니다.




중간에 다른 목표가 나오고, 다음에 지하철 2개 노선을 만드는 목표가 나오면 지하철을 만들면 됩니다.




시나리오 진행중인 모습인데, 역시 지하철이 수익이 좋습니다.




버스랑 지하철의 소득이 비슷합니다. 버스는 20노선가까이 되고, 지하철은 4개 노선인데 말이죠.




중간에 4.5만의 돈을 모아야 합니다. 기다려서 모으는 방법도 있습니다.




저는 돈을 빌려서 천천히 갚는 방법으로 목표달성했습니다.




저 목표를 달성해도 목표는 몇개 더 나옵니다. 2개 노선 추가후에 100명 수송도 나오는데 이건 쉬운편이죠.




최종 목표는 2000명의 승객을 수송하면 됩니다.




마지막에 보는 수익과 요금. 유지비용을 35~40%로 낮추었으면 좀 더 수익이 많아졌겠네요.




드디어 시나리오 완료




다음 시나리오6은 쾰른입니다. 1980년대 중반을 배경으로 하게 되네요. 시나리오1에서는 1940년대 후반에서 1950대 초반이 배경이었으니 다소 변화된 운송수단을 쓸수 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