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 오렌지공화국(2)-제국주의

빅토리아 혁명2.01 베리하드/퓨리어스 노에딧/노치트

 

 오렌지는 세계3대 열강이 되었지만 적은 인구수와 공업력부족으로 인한 큰 문제에 직면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오렌지는 유럽이 아프리카를 침탈한 것과 반대로 아프리카를 위해 유럽을 주로 편입시키기로 하였다.

 

 오렌지가 처음 선택한 국가는 네덜란드와 벨기에 였다. 하지만 다른 국가들의 독립보장이 얽혀 있어 이 문제는 어려운 듯 했다. 벨기에는 독일과 프랑스 둘다 .. 네덜란드만이 독립보장이 없었다.

 

1896년 오렌지는 하나의 더치를 위해 네덜란드를 침공한다. 네덜란드인은 유럽의 영토를 모두 빼앗겼지만 국민들은 오렌지를 환영했다. 어차피 주 민족은 더치로 같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1897년 침공한 벨기에는 달랐다. 네덜란드로 부터 독립한 그들은 민족 자체가 틀렸던 것이다. 하지만 그것도 오렌지의 군단앞에서는 무용지물이었다.

1차 벨기에 침공

 

독일과 프랑스는 이와 같은 오렌지의 독주에 제동을 걸고 싶었지만 오렌지는 용이주도 하게도 프랑스는 식민지전쟁으로 벨기에와의 독립보장을 무효화시키고, 독일만을 상대하였다. 독일은 오렌지의 함대에 의해 해안이 봉쇄된 채로 버티다가 결국 조건없는 평화를 맞았다. 그 사이 오렌지는 네덜란드를 합병하였고, 그 힘을 바탕으로 아르헨티나의 영토의 거의 대부분도 빼았은 상태였다.

 1904년 2차 벨기에 침공에 의해 벨기에는 오렌지의 영토로 완전히 귀속되었으며 프랑스는 막강한 오렌지의 힘에 굴복 수많은 식민지를 넘겨주었다.

마침내 오렌지가 세계 최정상의 깡패국가가  된 것이다.

 프랑스의 항복

 

끝없는 배드보이로 인해 모두가 외면하지만 영국이 오렌지의 속국이라  해상권은 오렌지의 차지 ..

 

1910년대 오스만,포르투칼,스페인 침공 - 포르투칼과 스페인,페루 합병

오토만 침공

스페인침공

합병되는 포르투칼과 스페인

프랑스와의 마지막 식민지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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