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 오렌지공화국(3)-독일침공

혁명2.01 노에딧/노치트 베리하드/퓨리어스

 

1918년 오렌지는 독일의 선전포고를 시작으로 전쟁에 들어갔다. 오렌지의 전략은 서쪽의 일종의 방어벽을 펼쳐서 독일의 진격을 막고 같이 참전한 러시아를 일단 휴전하게 한뒤 독일에 상륙하여 독일전역을 휩쓸어 버린다는 계획이었다.

 오렌지는 이 계획대로 러시아를 침묵시켰고, 독일을 오렌지-영국의 무적함대로 봉쇄한뒤 독일의 병력분쇄와 영토장악에 나섰다. 이 때 오렌지는 부족한 리더쉽의 보충을 위해 탱크 사단위주의 병력구성과 일본과 영국의 우수인재가 파견되어있으면 가차없이 해산시켜 버리고 인재를 빼았았다.

빼았은 리더들  일본은 소모-10짜리 리더가 무려 4명씩이나 있었다. 너무 마음에 듬

 

1919년 마침내 독일의 거의 전역이 오렌지의 손에 들어왔고 독일의 전력은 무가 되었다.

독일은 엉청난 전쟁근심도로 인해 오렌지에게 거의 전영토 할양과 위신실추를 맞보았다.

독일 항복직전상황

독일의 항복

독일항복이후의 유럽

 

 하지만 오렌지는 이에 그치지않고 북독일연방을 침공한다. 자동적으로 독일은 북독일 연방과의 동맹 때문에 참전하게 되었다.오렌지는 북독일연방서쪽에서 주로 공략하고, 추가 생산된유닛으로 적의 거점을 점령 마침내 북독일연방과 독일 모두 항복하고, 곧 이어진 2차침공에 의해 합병되는 운명을 맞는다.

 

북독일연방 침공

북독일연방항복- 아직 끝난건 아니었다.

북독일연방과 독일합병

1920년 오렌지의 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