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게임후기/빅토리아

빅토리아 : 산업국가 오스트리아

빅토리아 혁명 2.01 VH/F 노에딧/노치트

+ 중국침공은 하지 않음

 

 전에 하던 오스트리아를 일단 쓸만하게 발전시켜 보았습니다.




1837년의 오스트리아는 일단 이탈리아 소국들을 패고 위신을 먹었습니다. 하지만, 산업력과 군사력은 좀 약하네요. 그래도 흑자입니다.

 



1840년 오스트리아. 여전히 흑자이지만, 산업력과 군사력은 겨우 열강의 위치에 있습니다.

 



 반란 때문에 뭐.. 세금은 낮추고 오스트리아 밖으로 병력을 내보내었습니다.




멕시코는 조금 도와주었더니.. 그다지 많이 빼았기지 않았습니다. 더불어 캘리포니아도 지배하고 있습니다. 이건 1850년대까지 계속 이어지게 됩니다.

 미국은 오스트리아에게 대량의 클레임을 빼았겼지만. 영국과의 이벤트로 영토는 되찾은 상태입니다.

 



 오스트리아는 일본을 목표로 하여 병력을 투입 마침내 일본의 땅들을 빼았았습니다.

 



 더불어 펀잡과의 전쟁을 통해 일부 펀잡영토를 얻어내었으며, 벵갈은 미국 클레임과의 교환으로 얻었습니다.

 

 5년 간의 반란도 변화  1846-1851

세금도 낮고 하지만 역시 소수민족이 많아서 조금 불만이 있는건 어쩔수 없습니다. 하지만, 반란이 일어날 정도는 아닙니다.

 



일본은 주요 공업지대를 오스트리아에게 할양 하였습니다.

 



식민지 개척은 늘 하던대로 트리폴리- 이집트 라인을 먹었습니다. 뭐, 이건 제가 그쪽방향으로 가는 걸 좋아하는 거니..

반란율을 억제하긴 하지만, 재정은 흑자이긴 합니다.

 

 

 1856년의 오스트리아입니다.

이제 오스트리아는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베드보이도 15밖에 안 되는 착한 편이고. 영국과 친합니다.(다만, 아직 동맹은 아님)



 위신과 산업력은 영국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프로이센은 상대도 되지 않습니다. 이번에는 프랑스가 동남아쪽을 아직 안 먹어서 그런지 가끔씩 프로이센 산업력을 프랑스가 넘기도 합니다.(나름대로 일하는 프랑스인듯..)




 세금은 오스트리아이기 때문에 낮은 수준입니다. 다만, 관세도 낮아서.. 자금을 많이 모으기 힘듭니다.

빨리 개혁을 시작할 려면 한 6만 정도 필요한데 그동안 산업화 한다고 돈을 많이 썼습니다.

(일본이랑은 전쟁중.. 비문명국임 일본은..)

 



 인도는 캐나다지역과의 거래와 그 밖의 거래를 통해 펀잡,벵갈이 오스트리아에게 넘어왔습니다.

사실, 저 지역이 없었다면 낮은 세금과 관세의 압박을 벗어나기는 힘들었을 겁니다.

 아직 개혁도 제대로 못했습니다.. 음.. 의료랑 선거권정도만 하려고 계획중

 


 

기술은 잦은 거래를 통해 어느정도 발전을 이루었지만 육군,해군 보다는 경제,산업에 치중해서 프로이센과의 일전에는 다소 전략적인 필요가 있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