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를 공격한다!
오스트리아는 일단 불참(하고 왠지 후회를..)
뭐 기본 전략은 오스트리아 국경에서 기다리다가 남독일- 이탈리아 국경으로 이탈리아 군이 이동하면 그 쪽으로 공격해 들어간다는 전략이니 별 상관은 없는듯.
마침내 교두보 확보
전과 확대에 병력 끊어먹기... 참고로 이탈리아는 남독일보다 더 강했음.. 병력 규모도 비슷하고
남독일의 정규군이라고 해도 15사단 정도.. 예비 40사단.;
이탈리아의 남북 분단.. 이제 각각의 전선을 형성한다
밀라노에 포위망 형성. 거의 15사단이 걸려 들어 전멸시킴.. 남쪽은 차근차근 전진
치열한 전투의 현장
밀라노,피렌체 포위전 - 이탈리아의 전멸전 (군사력 49)
밀라노,피렌체 포위전 - 이탈리아의 전멸후 (군사력 31)
북부는 소강상태. 로마를 향한 진격과 점령 완료
이탈리아의 속국화+ 배상금 (개별협정)
'게임후기 > 빅토리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빅토리아 : 이오니아를 열강으로!!! (0) | 2015.07.13 |
---|---|
빅토리아 : 산업국가 오스트리아 (0) | 2015.07.10 |
빅토리아에서 단기전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0) | 2015.07.10 |
빅토리아 혁명 국가분석 : 마이너 국가편 (0) | 2015.07.10 |
빅토리아 혁명 국가분석 : 열강과 지역패권국가편 (0) | 2015.0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