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후기/게임후기

아서왕 후기 제4장

자은 2013. 6. 20. 00:30

아서왕




새롭게 합류한 세드릭(Cedric). 크게 들어보지 못한 인물이네요.




색슨족의 웨식스는 웨일스와 전쟁중입니다.

나중에 해결해야 겠지만 일단은 내정부터 해야겠네요.




반란군과 협상




오랜 전쟁과 세금으로 충성도가 떨어져서 세금을 낮추고, 토너먼트를 열어줍니다.




이쯤에서 스톤헨지이벤트




가웨인과 트리스탄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겠군요.

가웨인이 좋긴 한데, 가웨인은 바로얻진 못하는것 같으니 트리스탄과 이졸데 이야기를 선택해봅니다.

이졸데 공주는 + 효과밖에 없더군요.




이제 시작되는 성배의 시간!




성배전설입니다.




트리스탄과 이졸데를 선택했더니 이어지는 가웨인의 복수

너무 강력하군요. 나중에 해결해야 할듯.




웨일스왕의 외교관 퀘스트를 통해서, 웨일스와의 동맹을 체결합니다.




웨일스와의 동맹은 웨식스와의 전쟁을 말하는 것이라 준비가 된 후, 신중하게 해야 합니다.






그후, 차례차례 원탁의 기사들이 합류합니다.

다모스나 피오나(여자!)는 잘 모르겠군요. 피오나는 여자라서 결혼도 못 시킵니다.

캐러독이야 어느정도 인지도 있는 원탁의 기사지만요.




드디어 12명의 원탁의 기사가 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