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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즈 인 모션 : 독일의 도시들 시나리오2
자은
2013. 7. 25. 23:05
시티즈 인 모션 : 독일의 도시들 시나리오1에서 쾰른이 나왔다면, 시나리오2에서는 라이프치히가 나옵니다.
시나리오2의 시작
처음 임무가 극장에 2개의 노선을 만드는 것이라 만들어보았습니다.
초기자금이 여유있는 편이라 지하철 노선을 만들었습니다.
경기장과 기차역을 연결하는 노선이죠.
이 임무는 광고를 해줘야 되기 때문에 저렴한 신문 광고를 해줬습니다.
학생들로부터 평판이 70% 넘을 경우에 성공합니다.
임무들을 하면서 수익을 보니 지하철이 있어서 여유롭네요.
이번 임무는 2년이 지난 차량들은 모두 없애는 것입니다.
주로 초기노선들에 몰려있겠죠.
위와 같은 식으로 순서대로 정렬해서 오래된 것을 보고, 교체해 주면 됩니다.
좋은 평가를 받고 있고 순조롭게 진행됩니다.
수익도 괜찮게 유지됩니다.
물론 중간에 수익이 약간 떨어질 수도 있어 요금, 유지보수 관리를 해줘야 합니다.
GET READY! 임무가 나오면 2개를 가짜 노선으로 만들어 둬야 합니다.
왜냐면, 나중에 이걸 이용하는 임무가 나오거든요.
바로 다음에 등장하는 임무입니다. 2개의 버스 노선들을 제거해야 합니다.
이 임무가 뜨기전에 있던 노선을 없애야 하기 때문에 기존 노선들을 정리하긴 귀찮습니다.
이때, 가짜 노선 2개를 없애면 쉽게 해결됩니다.
마지막 임무는 승객 300명을 운송하는 것입니다.
끝날때의 수입
시나리오3이 아니라 5로 넘어갑니다.
배경은 같은 라이프치히인데 1970년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