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 버마를 열강으로
빅토리아 혁명 2.01 노에딧/노치트 베리하드/퓨리어스
일단 배드보이는 30이 넘으면 안 된다. 30이 않 넘으면서 깡패짓 하면 된다.
버마로 시작하기 : 1850년대 이전까지
일단 초반에 중국으로 부터 배상금을 얻어와야 된다. 버마는 초반 생산품들을 팔면 2정도의 수익이 나온다. 그럼 그걸로 보병3사단을 만들어서 중국 수도를 점령 위신실추+배상금을 받아야 한다. (수도점령후 바로 하면 거의 성공)
그런다음 정치 개혁을 한다
그럼 영국과의 우호도가 높아진다. 그럼 중국침공할꺼 빼고 외교점으로 친분을 쌓아두자.
그 다음 시암을 합병하여 위신을 회복하고 (보병5,근위5,경기병5,비정규5) 다음 전쟁때는 중국을 배상금을 받고 속국화를 시킨다.(수도+땅1개정도면 요구수용)
그럼 다음 안남과 캄보다이를 침공해야 하는데 빨리 해야한다. 안 그럼 프랑스가 침공하기 때문에..
안남과 캄보디아도 역시 한번에 합병한다.
버마로 발전하기 : 1850-1880
이때 부터 버마는 할 만하다. 하지만 배드보이가 30에 육박하니 조심히 행동해야 한다.
캄보디아는 일단 독립시키고 보자 ..좀 아깝지만
그럼 영국도 좀 잠잠할 것이다.( 반드시 영국군이 국경근처로 떼로 몰려온다면 독립을 시켜야 된다.)
신경 쓸 나라는 오직 영국과 중국이다. 영국은 교류를 중국은 위성국으로 두었다가 필요하면 돈 뜯어내면서 위성국으로 다시 만들어 버리자.
그러면서 위신을 바탕으로 산업화를 이룩하였다.
군사력만 아니면 괜찮은데 군사력25는 참 크다.
문명화 진입 : 1880년대
오직 군사력25만 맞추면 되었다. 하지만 그걸 위해 다시 중국을 배신하고 속국화+배상금 작업을 다시 했다. 군사력은 경기병 120이랑 근위5으로 맞췄다. 운 좋게 3-4번째 장군에서 소모-10짜리가 나와서 거기에 병력 박아두고 다른 국가 파견 보내는 형식으로 부족한 맨파워는 해결하였다.
이 과정에서 영국의 침략을 막기위해 조호르의 독립이 필요했고 파산을 막기위해 다시 한번 중국침공.
공업수치는 페구의 시멘트5, 미안의 목재3, 시암의 가구,비료 (자본가가 둘다 건설),안남 시멘트3
통킹의 철강4, 가구 (가구는 자본가가 건설)
현 조선의 상황 -군대 파견해 줘야 겠다 ..
열강진입과 산업화 :1890년대
끝없이 버마를 노리는 영국의 야욕을 보며 지속적인 친밀도를 쌓았지만 네자드,두바이 식민지 전쟁시 결국 식민지전쟁선포 . 하지만 식민지를 주로 만들어 버리니 쳐들어 오지도 못하고 결국 화이트 피스 제안. 그다음 식민지 할만한 곳을 찾아보니 트리폴리,마다가스타르가 전부 .. 나머지는 영국,러시아의 독립보장.. 결국 위신은 볼리비아나 쳐들어가서 100챙기고, 산업화에만 매진
자유방임의 힘으로 전국토 철도깔고(레벨은 낮지만) 공장지어주면 직공이랑 사무원 넣다보니 열강진입
하지만 앞으로도 산업화밖에 답이 없다는 게 문제 .. 조용히 살아야 겠다.
영국과의 식민지전쟁
열강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