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M
v0.3
1701 의 경우 나라를 일단 제외시킨 버전입니다.
추후 아프리카 일부 국가들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미국혁명 관련해서 반란이벤트 추가되었습니다.
랜덤이벤트 조정되었습니다.
ai에 자금지원 이벤트 추가되었습니다. (산업 5이하)
v0.4
해당 버전에서 바뀐점
- 미국혁명과정 이벤트 추가
- 정당 전체 영문화 (U90~U97까지 일부 태그 제외)
- 1789 시나리오에서의 프랑스 혁명 이벤트의 원활한 수행
- 프랜치-인디언 전쟁 과 파리 조약 관련 이벤트 추가
- 1701~1789 사이 국가 정리
- 식민지 수정 (인도, 오세아니아, 북미, 파타고니아, 남아프리카등)
- 국가파일에 집권정당을 연결 (신규국가)
v0.5
랜덤이벤트 적용
- 옵션에 따른 선택 가능 : Histrical , Normal, Test 이벤트 X : Unlimit
- 베드보이 리미트 30이상으로 조정
프렌치인디언 전쟁 이벤트 추가
v0.55
- 파리조약 관련 수정 (1756) : 스페인 추가
- 오스트리아 계승전쟁 관련 추가
- 7년전쟁 관련 이벤트 추가
v1.01
주요 이벤트 추가 1700~1836 사이에 발명 이벤트
통계
- 종이와 인쇄술의 발달 Paper and printing
- 사업상의 회계장부 book of account
- 토지조사
- 인구조사 + 세금
- 상업적생명보험 : 통계학관련
정치
- 절대군주제 : 국가의 권위강화
- 관료주의 국가
- 계몽주의 군주 1750부터
- 정치적현실주의 : 입법권
- 국가적 단결과 정치적통합 : 국가의식 전체군 신뢰+1
농업
- 토지개혁
- 자영농민의 감소
- 노동자의 증가
- 인클로저 운동 1750-
- 농업혁명
상업
- 환어음
- 지폐와 수표발행
- 주식과 유가증권
- 정부채권과 국채시장
- 무역독점권
무역
- 국제무역
- 무역거래소
- 귀금속운송
- 노예무역
- 노예노동력
과학
- 과학아카데미
- 왕립학회
- 클럽과 학회의 등장
- 지적태도의 변화
- 실험과학
교육
- 문자와 지식인
- 교육의 의무
- 신문,일간신문
- 잡지와 주간지
- 계몽주의
사회
-개인주의
-자본주의
-금전에 의한 이익 vs 토지에 의한 이익
-사회적진보
-사교모임의 출현
종교
- 세속화
- 반종교개혁
- 종교적 자유
군대
- 상비군 literacy rate 30%, 반동주의정부아님 위신100,산업10,군사10 보병,비정규 신뢰+1
- 입헌군주제 literacy rate 30%, 입헌군주제 위신50,산업10,군사10 기병,용기병 신뢰+1
상인길드 Merchant guilds
- 상업중심지 trading centers literacy rate 20% 위신50 자금1000/500
상인조합 merchant guilds literacy rate 50% 위신10 자금1000/500
공약문제의 극복 commitment problem literacy rate 40% 위신50 자유주의 vs 보수주의
조정과 계약의 이행 coordination and internal enforcement 자유주의 vs 보수주의
-literacy rate 40% 위신50, 반동주의면 안됨 1750년부터
제도화된 약속 instiitutionalized commitment 자유주의 vs 보수주의
-literacy rate 40% 위신10, 산업10, 반동주의면 안됨 1750년부터
선택a 자유주의
선택b 보수주의
산업발전시
- 계층간의 갈등 -> 계층간의 충돌 -> 기존질서의 변화 요구+정치적 환경 -> 사회변화
반개혁
- 귀족들의 반감
- 개혁에 대한 저항
- 전통적인 권위
Traditional authority
- 민중반란
People revolt
- 시민반란
Rebellion
- 문자능력의 격차
Gap of language
- 권위의 부정
Deny authority
- 이기적인 지역주의
Authoritarian and localism
1851~1869 유럽 산업혁명
영국 중심
1905년이후 기계부품 공장 이벤트
- 프랑스, 오스트리아, 일본, 러시아, 스위스, 스웨덴, 네덜란드
1870년 이후 미국 대량생산
미국 중심 , 독일,영국에 기계부품공장 추가이벤트
v1.02
국가 추가 : 영국령인도, 케이프식민지, 스와질랜드, 바수토란드, 코사족, 그리쿼, 코이산, 츠와나, 소토족 추가
(인도, 남아프리카 지역 영국의 관리를 위해..)
국기 수정 : 추가국가들의 국기 다수 수정
버그 수정
프랑스, 영국, 러시아 사이의 평화 이벤트 추가 (1차대전 대비)
1700~1836 사이 발명 이벤트의 패널티 감소+ 보너스 증가
v 1.03
1579, 1618 시나리오 추가 (테스트)
1701~1789 시나리오 국가 수정
- 독일지역 영토조정
- 호엔촐레른, 잘츠부르크, 마인츠, 트리어(트베르) 추가
- 남아프리카 지역 수정(국가 정리/삭제
- 중국, 일본의 관세 패널티 시점 각 1개씩 앞당김 중국- 1750년대, 일본 - 1700 이전
- 네덜란드 케이프 식민지 크기 조정
- 인디언 추가 + 인디언 군대 추가
- 마이너 국가 군인팝 부여 + 군대 추가
- 적은 파산을 위한 자금 조정
기타
- 1차대전후 영토 조정 이벤트 수정 (독일패배 고려)
v1.03a
문명화 조건이 변경되었습니다.
위신 100, 산업 75, 군사 10, 민족주의, 시기는 1800년 부터 입니다.
민족주의는 식자율 30%, 위신 50, 산업 10, 군사 10, 치안예산 30% 이상일때 1750년 이후 발생합니다.
민족주의를 도입할 경우 유럽이 아닌 국가들은 문명화 과정의 개혁을 추진할 수 있게 됩니다.
(제한된 몇 개의 개혁만 추진 가능합니다.)
유럽의 경우는 1700년부터 문명화 과정을 밟습니다.
식자율이 높아지면 안 좋은 이벤트들이 일어납니다.
유럽의 경우 80%, 아메리카 50%, 오세아니아 25%, 아시아 20%, 아프리카 25% 입니다.
반란이벤트들의 경우는 군사력이 5 이상이어야 발생합니다.
식자율과 정치의식에만 영향을 미치는 이벤트 3종류가 5% 확률로 발생합니다.
난이도 조정을 통해 유럽이 아닌 경우 산업이 10 이하인 경우는 보너스
산업이 10 이상인 경우는 패널티를 받습니다. (보통 중국, 일본)
v1.03b
1579, 1618 시나리오 추가 (테스트)
1701~1789 시나리오 국가 수정
- 독일지역 영토조정
- 호엔촐레른, 잘츠부르크, 마인츠, 트리어(트베르) 추가
- 남아프리카 지역 수정(국가 정리/삭제
- 중국, 일본의 관세 패널티 시점 각 1개씩 앞당김 중국- 1750년대, 일본 - 1700 이전
- 네덜란드 케이프 식민지 크기 조정
- 인디언 추가 + 인디언 군대 추가
- 마이너 국가 군인팝 부여 + 군대 추가
- 적은 파산을 위한 자금 조정
기타
- 1차대전후 영토 조정 이벤트 수정 (독일패배 고려)
문명화 조건이 변경되었습니다.
위신 100, 산업 75, 군사 10, 식자율 30%, 시기는 1800년 부터 입니다.
민족주의는 식자율 30%, 위신 50, 산업 10, 군사 10 이상일때 1750년 이후 발생합니다.
민족주의를 도입할 경우 유럽이 아닌 국가들은 문명화 과정의 개혁을 추진할 수 있게 됩니다.
(제한된 몇 개의 개혁만 추진 가능합니다.)
유럽의 경우는 1700년부터 문명화 과정을 밟습니다.
식자율이 높아지면 안 좋은 이벤트들이 일어납니다.
유럽의 경우 80%, 아메리카 50%, 오세아니아 25%, 아시아 20%, 아프리카 25% 입니다.
반란이벤트들의 경우는 군사력이 5 이상이어야 발생합니다.
식자율과 정치의식에만 영향을 미치는 이벤트 3종류가 5% 확률로 발생합니다.
난이도 조정을 통해 유럽이 아닌 경우 산업이 10 이하인 경우는 보너스
산업이 10 이상인 경우는 패널티를 받습니다. (보통 중국, 일본)
v1.05
1960, 2010 시나리오 추가 (베타)
모든 시나리오는 2000년까지 이벤트가 일어납니다. 다만, 1936년 이후의 역사 진행은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2차 대전 관련 이벤트 다수 추가되었습니다.
유럽, 아메리카 국가들의 과도한 인구 증가 문제로 인해 인구보너스 삭제 및 인구 증가율 조정
자동 문명화 조건이 변경되었습니다. 기존 자동 문명화 조건은 사라졌습니다.
프랑스 혁명으로 인한 문명화는 1800년 이후 나폴레옹 등장으로 프랑스가 문명화 한 이후에 유럽, 미국, 오스만에 한해 문명화 됩니다.
프랑스 혁명과 나폴레옹 등장이 일어나지 않은 경우에는 1816년 빈회의에서 영국이 먼저 문명화 한 이후에 문명화 됩니다.
중소규모 국가를 위한 이자율 하락 이벤트가 산업력 5 또는 군사력 5가 되면 다시 상승하는데 기존보다 더 높게 올라가던 점을 수정했습니다.
오렌지, 트랜스발이 캐나다에 영토를 가지는 점을 수정하였습니다.
멕시코와 중남미 국가들의 독립을 좀 더 쉽게 일어나도록 수정하였습니다. 다만, 중남미 국가들의 경우 히스토리컬 옵션에서 좀 더 원활하게 독립하니 노말이나 무제한 모드에서는 잘 독립하지 않을수 있습니다.
프랑스 인구 증가율 문제 수정하였습니다.
러시아 내전 이벤트 태그 문제로 인해 축소하였습니다.
국가 변경 있습니다. 그리콰 -> 남베트남, 코르시카 -> 안지쿠, 안지쿠 -> 독일민주공화국, 코이산 -> 독일연방공화국, 아샨티 -> 인도네시아, 츠와나 -> 말레이시아, 아보리진 -> 마케도니아, 소토족 -> 방글라데시, 마오리 -> 스리랑카, 카르나타카 -> 싱가포르, 아라칸 -> 아샨티, 코사족 -> 이란, 아파치 -> 베트남, 코므흐 -> 사우디아라비아, 볼가-우랄공화국 -> 인도, 극동공화국 -> 파키스탄, 시베리아 -> 나이지리아, 백군 -> eu
MDS 에서 일어나는 이벤트들 독립 이벤트들을 제외하면 대부분 일어납니다. (eu성립도 일어남)
한국 통일 이벤트 조건을 좀 더 쉽게 수정하였습니다. 위신, 군사력이 북한보다 많이 높고, 1990년 이후, 북한과의 관계가 100이상일 경우이며, 전쟁중이 아닌 경우
중국, 일본이 통일 후 전쟁 거는 확률을 다소 낮추었습니다.
프렌치 인디언 전쟁에서 파리 조약으로 평화를 맺는 이벤트를 추가하였습니다.
영국 플래그 문제 수정하였습니다. (1701, 1718, 1756 시나리오)
v1.05a
중남미 독립전쟁은 이제 직접적인 전쟁 없이 전개됩니다.
평화조약 조건도 다소 쉬워졌습니다.
나폴레옹 혁명전쟁에서 프랑스가 스위스, 이탈리아 속국화 선택을 100% 하게 됩니다.
러시아, 오스트리아, 프로이센, 덴마크 인구가 과도하게 증가해서 인구증가율을 떨어뜨렸습니다.
유럽도 영,프 제외하고 인구증가율이 둔화되었습니다.
ai 영국은 군사수치가 일정 이하로 내려가면 군사수치 회복 이벤트가 있습니다.
1700-1717 군사수치 15, 1718-1755 군사수치 20, 1756-1775 군사수치 25, 1776-1788 군사수치30
복구되는 군사력은 육군만입니다.
페르시아, 중국과 러시아 관계 개선 이벤트를 추가했습니다.
1951-2010년 사이 미국 공산화 이벤트 조건이 수정되었습니다.
폴란드, 체코, 루마니아, 알바니아, 유고, 스페인, 이탈리아, 프랑스가 소련의 속국이고, 동독과 서독이 소련의 속국이었다가 독일로 변하는 이벤트를 거친후에 영,프,독 중 한 국가라도 공산국가면 미국 공산화 이벤트와 분할이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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