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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개

시티즈 인 모션 : 독일의 도시들 소개



시티즈 인 모션 : 독일의 도시들
Cities In Motion : German Cities


장르 : 시뮬레이션
개발자 : Colossal Order Ltd.
배급사 : 패러독스
출시 : 2011년 9월


시스템 요구사항 

2기가 메모리, 지포스 8800/라데온 HD 3850, OpenGL 3.0


이 게임은 시티즈 인 모션의 dlc로서 시티즈 인 모션이 있어야 동작합니다. 
추가 설명은 시티즈 인 모션을 참조하세요.

독일의 쾰른, 라이프지히 같은 도시들이 추가되었습니다.
새로운 캠페인과 함께 4개의 다른 시나리오들이 추가되었습니다.
시기는 1970~2020년 사이입니다.


시티즈 인 모션 게임에서 뮌헨 캠페인과 같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독일쪽은 베를린이 원작에 있었기 때문에 분위기가 비슷한 느낌이 나긴 합니다.




뮌헨 캠페인의 시작입니다.




분위기나 건물은 베를린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시기가 21세기라서 다양한 운송수단이 나왔다는 점은 다르지만요.




그럼 비교를 위해 독일의 도시들에서 제공되는 캠페인으로 가보겠습니다.



1948-50년 사이 쾰른이 배경입니다.




뮌헨이랑 비교해서 그런지 유사한 느낌이 많이 나네요. 기존에 베를린이 있어서 그런지 이런 느낌을 가지게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