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세이더 킹 2
이베리아의 패권은 거의 장악한것같고, 1만의 동원군이 가능하네요
어느새 두개의 세력으로 양분
무슬림 vs 가톨릭
프랑스나 영국이 개입하니까 빨리 점령할수 있는 땅 1개짜리를 우선 가져왔습니다.
보니까 여왕이고 암살성공도 25%정도니 암살시도..
사실은 이전에 공주였습니다. 하지만 전에 있던 왕은 프랑스와 동맹이라 암살음모를 이용해 암살했습니다.
여왕이 죽고 왕국은 3분됩니다.
가장 약해 보이고 동맹도 없는 저 나라에게 성전선포
그 기세를 몰아 성전을 이어갑니다.
어느새 재통합되어서 카스티야왕국이 되었군요.
하지만 이제 2만에 육박하는 막강한 군대
이베리아 반도를 통일합니다.
이제 히스파니아 제국 생성이 가능합니다.
히스파니아 제국으로 탄생! 이제 봉신에게 영지를 나눠주고 편하게 플레이하던가. 프랑스를 공격해서 힘들게 플레이하던가 하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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