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파4
흰코끼리 도전과제는 아유타야로 시작해야 합니다.
상식 dlc가 있을경우 끄고 하는게 좋습니다.
크메르, 란상, 말라카는 라이벌
다이비엣과 몽양은 동맹
몽양이 아니면 아바나 센위와 동맹
처음 정복미션은 크메르가 나오는게 편합니다.
주변상황과 미션이 안 맞으면 재시작 하는게 좋죠.
초반엔 크메르와 란상 위주로 공격하면서 클레임 작업하면 됩니다.
말라카쪽으로 진출할 경우에는 속국인 리고르를 외교합병
페구와 란나 방향으로 진출할 경우에는 속국인 수코타이를 외교합병하는게 좋습니다.
미리 외교합병할 속국과 관계개선하는게 좋죠.
동맹인 다이비엣이 지역을 얻지 못하게 하면서 크메르, 란상, 참파를 정복하는게 좋습니다.
이제 페구, 란나, 아바 등을 정복하거나 말라카 방향을 가거나 둘 다 크게 어렵지 않죠.
동맹이었던 몽양 공격 후에 센위와 대리를 속국으로 만드는것도 괜찮습니다.
동맹국이던 다이비엣은 인도차이나 영역을 확보한 후에 마지막에 공격합니다.
다이비엣은 코어비용이 높아서 시간이 걸립니다.
아유타야로 인도차이나 정복하고 흰코끼리 도전과제가 완료됩니다.
happened = {
has_switched_nation = no
tag = AYU
indochinan_region = {
type = all
owned_by = ROOT
is_core = ROOT
}
}
조건이 이러니 속국이 있는 상태로는 도전과제 완료가 안 되죠.
아유타야로 직접 소유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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