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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공략

유로파2 입문가이드 (2)

유로파2 입문가이드 (1)에서 이어집니다.


부르고뉴령의 플랑드르를 먹으면 프랑스의 교역센터가 2개가 됩니다.

여유자금이 있으니 상인도 자동파견시키면 됩니다.




스코틀랜드는 미리 차관을 주던지 해서 동맹에서 쫓아내세요.




프랑스는 프랑스안에 있는 속국들을 정리하면 됩니다. 동맹상태, 10년이상 속국, 관계도 190이상이어야 합병이 가능합니다.





일부로 스코틀랜드에게 NP지역을 먹도록 유도해 보았습니다. 이 경우 스코틀랜드에게 영구전쟁명분이라는게 생겨 안정도를 보다 적게 떨어뜨리고 선전포고가 가능합니다. NP지역을 스코틀랜드가 보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전쟁하기엔 이르니 우선 약한 속국부터 차례차례 관계 개선후에 합병을 합니다.

참고로 프로방스는 따로 합병 이벤트가 존재하므로 빨리 합병할 필요가 없습니다.







1438년쯤 되면 재정개혁과 같은 좋은 이벤트와 함께 최초의 상비군 이벤트가 발생합니다. 다른 2개의 이벤트는 처음 선택지가 좋지만, 최초의 상비군은 아무 선택지나 하셔도 됩니다. 질드레 재판의 경우도 무죄가 좋을수도 있습니다.





프랑스로 어느정도 속국들을 정리하고 부르고뉴를 다시 한번 공격해 봅시다.

부르고뉴는 안정도 1만 소모하고 언제나 공격이 가능하며 전에 한번 공격했기 때문에 약합니다.

그래서 쉽게 땅을 넓힐 수 있습니다.







정책설정도 10년마다 잊지 마시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속국시도는 실패할수도 있습니다. 나바라에서 실패한 모습입니다.

왕실결혼상태, 동맹, 관계+190 이상에서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실패시는 관계가 40정도 하락합니다.




이제 주변을 공격해 봅시다.

동맹이 있지만 이정도 세력이면 문제없죠.







오스트리아와의 왕실결혼은 별로입니다.




땅이 넓어지면 합병확률도 올라갑니다. 스샷의 오를레앙같은 경우는 땅 3개인 상태라서 아직은 합병실패할 수도 있습니다.

합병 실패시 속국이 풀릴수도 있지만 다시 관계개선을 하시고 속국으로 만들면 됩니다.





프랑스내 속국들을 정리하고 나면 이제 프랑스의 난이도는 쉬워집니다. 천천히 베드보이를 관리하면서 (15정도) 주변국을 정복하시거나 원하는 플레이를 하면 됩니다.

참고로 프로방스 합병은 1451년 근처에서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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