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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후기/빅토리아

빅토리아 초보 간단히 따라해보기 - 일본

빅토리아-혁명에서 일본은 메이지 유신이라는 막강한 이벤트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 메이지 유신은 1860,1863,1867,1878 그리고 1870-1920 까지의 5가지로 나뉘어 있습니다.

 

여기서 1860이 가장 시기도 빠를 뿐 아니라  효과도 가장 뛰어 나지요.

그럼 이것을 어떻게 보는 지 알아 보도록 합시다.

 

음.. 우선 이 메이지 유신 전에 몇가지 이벤트가 있는데, 그것 부터 알아 보지요.

 

1. 일본에서의 페리의 임무

선택a    고립을 부순다                             주요효과 위신-50,투쟁+3,연구점10

선택b    고립을 파괴하는 것에 반대한다                   위신+20,투쟁-3,주변국과 관계악화

 

2.  구조적 위기

선택지 없음     주요효과 투쟁성+3

 

3. 네덜란드로부터의 서신

선택a  사절을 거절한다        주요효과  투쟁성-3,위신+20,주변국과 관계악화

선택b  사절을 받아들인다                   네덜란드관련 이벤트와 연계

 

저는 1에서 선택b, 3에서 선택a를 했지만 위신내리고, 투쟁올릴려면 다른 걸 선택해도 됩니다.

 

이 메이지유신으로 가는 것은 1956년 1월 27일 이전 파일로  몇번의 세이브로드가 필요할 뿐 별 신경쓸 것이 없습니다.

 

재정세팅

세금 50,50,50 (내릴 수 없음), 치안 : 기본-절반이상, 흑자시- 부패없어질때까지 100%, 교육비: 100%

국방비 최하였다가 흑자시 알아서 조정, 육군 유지비 절반, 해군유지비 절반이상, 관세 풀

비단,유황,석탄,원목,철 지역 팝은 40000이상은 모두 나누어 준다. 

산업 지속적인 유리,증류주공장 업그레이드(주의할 자원: 석탄)   단,초반 기계부품 수입은 힘들다

 

정치개혁

우리가 돈을 모으면서 할 꺼는 이것밖에 없다.  

선거권: 부유층, 언론 : 검열언론, 집회 : 허용 , 노동조합 : 사회주의제외 정도로 해주자.

그럼 초반에 입헌군주제가 되고, 더 좋은 정당이 되어서 투쟁성도 빨리 감소할 것이다. 세금 50%이라도 모든 팝들의 투쟁성 감소...

 

이것이 처음 고비이다. (여기서 세이브로드가 필요하다)

1856년 1월 15일 쯤에 이 이벤트가 나오기 전에 세이브를 해라

랜덤인데 이이 나오스케가 집권할 확률이 다소 높다. 그러므로 세이브로드가 필요한 것이다

 



도쿠가와 나리아키라가 쇼군이 되면, 선택지가 두개 나온다.

선택a  구조적 개혁을 시작한다를 선택한다.. 그럼 위신-20이지만 선택b를 선택하면 위신-10이라도 미래는 암울하다는 것을 기억해라.  




중간 쯤 가면 이정도로 세팅해준다.  파란색은 고수익 자원.초록색은 중요자원. 붉은 색은 유의할 자원




가끔씩 이런 랜덤 이벤트들이 나온다. 주로 돈이 들더라도 연구점을 올리는 선택을 하자.




종교문제에 관한 질문도 정치개혁 후에는 꾸준히 나오는 문제이다.

이 경우 다음 파란색 체크를 한 곳중 마음에 드는 곳을 선택해라. 위에는 다원론,밑은 세속론




1858년 7월 11일 도쿠가와 나리아키라는 암살된다

선택a 사쓰마가 후계자가 된다 를 선택한다 그럼 이제 1860년대 일본메이지유신을 볼 것이다. 위신-20  선택b 일 경우 당신은 1878년 메이지유신이 일어나게 될 것이다..절대 하지마라




이제 1860년 5월 19일이 되고 전쟁을 하지 않는 경우,  많은 기술과 투쟁성-7을 얻으며 입헌군주제 메이지 유신이 일어난다




문명화가 되면 류쿠열도에 관련된 이벤트들이 활성화된다. 중국을 겁낼 필요는 없다.




골드 러쉬! 같은 랜덤이벤트는 좋은 이벤트들이다. 이럴 경우 해당지역의 가치와 수익이 올라간다.




이제 조금 더 있으면 열강이다.




동남아 지역과 이집트, 중동 지역을 공략할 것을 먼저 추천하고,  그 후 중국을 점령해 가다가 한국은 이벤트로 싸우기를 바란다. 비문명국도 충분히 먹을 거리가 많으니, 문명국 주로 영국이랑은 친하게 지내라.

전쟁을 하기 싫으면 중국,동남아,한국 정도 만 먹도록 하고, 국내산업부터 발전시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