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여봐요 동물의 숲 소개

모여봐요 동물의 숲은 콘솔게임입니다.

닌텐도에서 제작, 배급하며, 2020년 3월에 출시되었죠.

 

무인도에서 텐트로 시작해서 점점 발전해 나가는데,

하루에 너무 많은 것을 하지 않고, 매일 조금씩 시간투자해서 하는게 더 재밌습니다.

메타크리틱 90이상으로 동물의 숲 시리즈 중에서도 가장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맨 처음엔 무인도 텐트에서 시작합니다. 너굴마일을 모아 집을 만드는게 처음 목표

너굴이 있는 안내소 텐트에서 주머니 정리 테크닉(인벤토리 1줄 추가)도 배울 수 있습니다.

낚시나 채집을 해서 너굴에게 기증(5종류)을 하면 부엉이 나오고, 부엉에게 기증(화석포함 15종류)을 하면 박물관이 만들어집니다.

추후 꾸미기 요소가 될 꽃들입니다. 나중되면 꽃밭을 만들어 꽃교배도 생각해야 됩니다.(필수는 아님) 

잠수복을 사서 입으면 바다에서 해산물 채집을 할 수 있습니다.

너굴 상점, 목재류 각 30개, 철광석 30개를 모아야 만들수 있습니다.

주민 3명을 더 모으면 안내소 텐트가 안내소 건물로 바뀌며, 여울이 등장합니다.

안내소 건물이 완성된 후, 인벤토리를 한 줄 더 추가하는 '주머니 정리, 고수의 기술'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캠핑장을 만들고, 이주자를 받으면(맨 처음 캠핑장 손님은 무조건 이주자로 받아야 함) 너굴의 말대로 다음 단계로 나가게 됩니다. 

평판 별3개를 받으면 K.K. 라이브 공연으로 스토리 끝이지만, 플레이는 계속 됩니다.

옷가게도 만들고 할 건 많죠. 초창기 주민들인데 지금은 조금 바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