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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개

스텔라리스 소개

스텔라리스

Stellaris


장르 : 시뮬레이션, 전략

개발자 : 패러독스

배급사 : 패러독스

출시 : 2016년 5월



최소 시스템 사양

운영체제 : 윈도우 7 x86 

프로세서 : 코어2 쿼드 9400

메모리 : 2GB 

그래픽 : AMD HD 5770 또는 GTX 460

다이렉트X 9.0c


권장 시스템 사양

운영체제 : 윈도우 7 x64

프로세서 : i3 2100

메모리 : 4GB

그래픽 : AMD HD 6850 또는 GTX 560Ti

다이렉트X 9.0c




우주배경 4X(탐험, 확장, 개척, 몰살) 게임입니다. 우주시대 초기를 벗어나 우주개척으로 시작하는 SF 전략게임이죠. 

요구 시스템 사양은 기존의 패러독스 게임보다 높은 편이긴 하지만, 큰 맵을 선택해서 하지 않는다면 최소 시스템 사양보다 조금 낮더라도 그럭저럭 돌아가는것 같습니다.

정식 한글화는 안 되었고, 다음유로파카페에서 한글화 진행/중간배포 중이네요. 한글모드로 해도 도전과제 달성에 문제없습니다.





우주 탐험, 확장을 시도하는 단계로 시작합니다.

처음 주어지는 초계함과 과학선으로 주변의 별들을 조사해 나가야 되죠. 

단축키 M, E 키를 사용해 은하계 지도와 항성계 지도를 왔다갔다 할 수 있습니다.


개척은 신세계 통신규약(식민선 잠금해제) 기술을 개발해야 가능합니다. 다 되는건 아니고 행성거주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가야 되겠죠.

물론 중후반되면 거주가능성이 낮은 행성은 테라포밍하면 되긴 합니다.





과학선으로 항성계를 탐험해서 세부정보를 조사할 수 있습니다.

과학선으로 조사할려면 과학자가 필요하다는 것에 주의하세요.





초계함이나 과학선으로 탐험하다보면 몰락제국이라는 것을 만날 때도 있습니다. 

시작부터 강하지만 확장을 하진 않고 자기 경계안에서 살아가는 압도적인 은하제국이죠.

몰락제국은 성향에 따라 몇가지 금지하는 것들이 있으니 그걸 보고 주의해야 합니다. 그걸 어기면 몰락제국의 공격을 받게 됩니다.





은하제국이 아니라 이런 우주시대에 들어가지 않은 단계의 원시 문명도 만날 수 있습니다. 

공격할 수도 있고, 관찰 할 수도 있고, 개입할 수도 있죠.





과학선으로 별들의 정보를 조사한 후에는 건설선을 보내 채굴기지나 연구기지를 세울 수 있습니다.

자원은 크게 에너지와 광물, 식량이 있고, 연구는 물리학, 사회학, 공학으로 나누어 집니다.

영향력이라는 것도 있는데 이것은 정책과 칙령, 전초기지 유지, 속국합병 등에 쓰이며 사회학 연구를 통해 늘어납니다.





기술은 물리학, 사회학, 공학이라는 3가지 분야로 나누어집니다.

기술은 테크트리화 되어 있지 않고 일정한 방향에 따른 무작위를 선택해서 나가는 방향입니다. 





외계인의 행성을 점령한 후에 노예화를 할 수도, 정화를 통해 몰살시킬 수도 있습니다.

다만 정화를 할려면 정책변경을 해야 됩니다. (외계인 혐오나 집산주의자 계열이여야 허용되겠죠.)





기술이 발전하다보면 우주군사기지도 세울 수 있습니다.

방어플랫폼, 방어기지, 요새를 세워 행성들을 보호할 수 있죠.





물론 가장 큰 전력은 군사 함대입니다. 초계함, 구축함, 순양함, 전함 등이 모여 우주 제국을 방어하는 것이죠.





다른 우주제국과 싸워서 영토를 뺏거나 속국으로 만들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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