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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공략

유로파4 : 부르고뉴의 정복

유로파4 : 부르고뉴의 정복 도전과제(1.14)

The Burgundian Conquest


저지대 지방(대략 지금의 네덜란드, 벨기에, 룩셈부르크에 해당하는 지역)을 소유하고, 오스트리아와 프랑스를 속국으로 만들면 되는 도전과제입니다.



오스트리아, 카스티야와 동맹을 맺는게 좋습니다. (외교 1개 초과)


속국인 느베르부터 외교합병하고, 그 후에 홀란드부터 차례대로 동군연합국들을 외교합병하면 됩니다.

다 합병한 후에는 프랑스 속국화 -> 저지대 지방 정복/오스트리아 속국화를 진행하면 됩니다. 


정복은 프랑스, 영국 위주로 진행하면서 AE에 주의하면 됩니다.

1550~1650년 사이에 저지대 지방에서 네덜란드 반란이 일어날 수 있으니 주의해야 됩니다.

아이디어는 영향-양-행정으로 갔습니다.




프랑스에 클레임 조작을 한 후, 프랑스가 영국과 전쟁을 할때 공격하면 좋습니다.




카스티야, 오스트리아가 동맹이라 쉽게 진행했습니다.




AE에 주의하면서 조금씩 확장




프랑스와의 전쟁으로 약해진 영국도 공격해서 조금씩 확장




프랑스에게 우위를 보이기 시작합니다.




속국인 느베르는 외교합병했습니다.




영국, 프랑스 돌아가면서 정복하고 동군연합국들을 외교합병했습니다. 

남는 외교관계로는 브리타뉴와 프랑스 속국화




오스트리아는 스트리아를 속국으로 만든 후 코어 회복 전쟁을 했습니다.

보이는 스샷과는 달리 오스트리아 지역(티롤 밑 지역)이 아닌 코어만 찾았습니다. (밑의 스샷 참조)




저지대 지방 확보 전쟁 중 + 스트리아 합병중




오스트리아 속국화하고 도전과제 달성했습니다.




도전과제 달성 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