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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공략

유로파4 : 럭키 루카 도전과제

유로파4 럭키 루카 도전과제(1.13)


밀라노와 오스트리아가 초반 동맹으로 좋습니다.

프랑스와 베네치아는 루카가 어느정도 성장 한 후에 동맹하는게 좋습니다.

밀라노가 초반 동맹으로 중요하니 동맹이 안 되면 재시작하는게 좋습니다.

오스트리아는 관계개선하다 보면 되는데, 처음에는 큰 도움 안 되지만 교황령 정복할 때 도움이 됩니다.

신롬 영토를 정복해도 영토 반환 요구를 안 한다는 장점도 있고요.




밀라노와 동맹 후, 주변에 동맹이 없는 만만한 나라를 찾아서 정복합니다.

그 전에 미리 라이벌이나 클레임 조작을 해둬야 겠죠.




피렌체(플로렌스)를 정복해서 교황령을 공격할 기반을 마련




밀라노는 주변국의 공격으로 파르마와 만토바를 독립시키고 동맹이 끊겼습니다. 하지만 교황령 공격에는 오스트리아를 끌어들이면 되니 문제없죠.




이정도면 이제 북이탈리아로 진출해도 문제가 없습니다.

파르마, 만토바, 제노바, 밀라노 등이 목표가 되겠네요.

사보이는 동맹이 까다로운 편이라 공격하기 별로죠.




1490년에는 The Shadow Kingdom 이벤트가 나와서 신롬 유지나 탈퇴 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데, 그냥 탈퇴하는게 도전과제하기 편합니다.

신롬에 있으면 불이익이 생기거든요.




인도는 빨리 접근할 방법이 없어서 명분없는 전쟁으로 오리사를 공격해서 진행했습니다. 




그후에는 3번째 아이디어가 종교라서 종교명분으로 계속 진행.

목표인 러크나우입니다.




루카로 러크나우(Lucknow)에 코어를 만들면 도전과제 완료




유럽에서 루카의 영역

프랑스가 동맹이라 안전하죠. 나폴리는 외교합병 중입니다.




브라질, 희망봉과 섬들을 이용해서 접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