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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공략

유로파4 : 피아스트로 돌아가다 도전과제

1.14 유로파4  

마조비아나 실레지아로 폴란드 만들기


폴란드, 오스트리아, 헝가리 중에 최소 2 나라는 보헤미아 라이벌일때 독립지원 요청해서 플레이하는게 편합니다. 안 되면 재시작

폴리투(폴란드-리투아니아 동군연합)가 안 되는게 도전과제 달성하는데 더 쉬울 것 같네요. 폴리투라도 크게 어렵진 않습니다.




저는 폴란드, 헝가리에 독립지원 요청했습니다.

땅은 100 채워서 얻고 독립은 안 했습니다. 모든 땅 자치도 내려서 반란이 일어나도 보헤미아 반군이라 금방 사라집니다. 

AE가 많이 올랐으니 연합을 줄이기 위해 외교관을 보내서 주변국들과 관계개선 해야 합니다.




연합이 너무 많이 남았던 사례(이렇게 되면 안 됩니다.)

폴란드, 헝가리가 있더라도 처벌전쟁에서 밀립니다.




연합이 적당하게 남았을때 보헤미아와 전쟁해서 독립만 합니다.




그후에도 외교관을 이용한 지속적인 관계개선으로 연합 목표에서 벗어납니다.

폴란드는 동맹이지만 잠재적 적이니 오스트리아와 관계개선을 해서 동맹을 바꿀 준비를 합니다.




오스트리아와 함께 폴란드를 정복




남은 폴란드를 정복하면 이제 실레지아로 폴란드가 될 수 있습니다.




피아스트로 돌아가다 도전과제 달성

아이디어는 외교를 먼저 선택했습니다.